너 자신을 알라.인간적 자연주의자의 해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인간적 자연주의자의 해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7회 작성일 22-08-14 21:57

본문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알고있을것이다.이말은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언어이기도하며 아테네 신전에 써있던 언어라는것을 알고있을것이다.너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지향하는것에 대해서 인간에게 너자신을 알라라는 마을 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내면에 대해서 혹은 학문에 대한 열의와 철학에 대한 추구 정치적인 역량에 대한 인간의 어느 방향을 향하여 가는가등의 수많은 철학적 과제 상황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언어라는 측면에서만 바라보고있지만 우리는 이언어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언어와 너희는 신과 같이 되리라.너희는 죽지 않으리라 라는 언어중에 소크라테스의 너자신을 알라라는 언어가 추구하는 방향은 후자와 같다라고 할수있다는것이다.소크라테스는 인간을 향하여 너는 신이될수있는 능력이 있다라고 말하거나 신이 될수있는 가능성을 가진 인간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혹은 너의 의식속에는 신의 의식이 본질적으로 내재되어 있다라는 말로도 사용가능하다 너희는 죽지 않으리라라는 말에는 역사나 정치 경제와 같은 인간의 이익에 충실할수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말이라고 할수있을것이다.이와 같은 의미와 너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가지는 인간중심주의측면에서는 매우 의미있는 너자신을 알라는 말의 중요성을 알고잇었을지 모르지만 인간적 자연주의나 자연의 질서로 흘러간다는  측면에서 추구하거나 자연의 질서로서 흘러가야 하는  측면에서 과연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를 추구하도록 너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인간에게 지혜로서 혹은 인간의 보편적 진리로서 인간에게 제시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는것이다.소크라테스에게 젊은이들을 정신을 물들게 하였기 때문에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자연의 질서의 본질적인 측면에서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정의가 이루어 졌다라는것이 나의 입장이라고 할수있다.나의 철학적이든 학문적이든 정치나 경제적인 모든 현상들이 인간 중심주의의 실현시키려고 하는 경향에 의해서이건 인간의 동물적 본능에 의해서 인간은 생존을 한다는 사실이 진리라고 할지라도 모든 언어에 대해서 인간의 동물적 본능적 행위는 자연의 질서를 파괴시키려고 하는 경향을 철학자이든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일련의 방향을 정의하거나 사회적인 현상들의 방향을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으면 인간이 살고있는 인간사회는 자연의 질서와 깊은 갈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것을 학문으로이든 철학적 방법으로든 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 때문에 너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인간적 중심주의로 흐르게 되는것을 최소한 권력자들은 본능적으로 내재된 자연의 질서의 코드로서 알수있다고 나는 생각한다.여기에서 말하는 자연의 질서의 코드란 인간의 추구하는 것들이 인간의 행위들이 인간들을 해치거나 정치적이든 철학적이든 자연의 질서의 균형을 깨트리는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까닭을 현대의 지구환경이 파괴적 자연의 질서로 변해가는것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때문이다.그것은 인간의 번성이 자연의 질서의 균형이라는 측면에서라면 그것은 용인이 되지만 자연의 질서가 모든 생명체들의 멸종되어가는 방향으로 자연의 질서가 급격하게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것은 인간의 멸종은 물론 지구상의 모든 생명활동과 생명현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에서 너자신을 알라라는 철학명제를 너무 함부로 사용한 감이 든다는것이다.지금 부터라도 너자신을 알라라는 철학명제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라는 철학명제로 인간들이 이방향으로 행위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나의 견해인것이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명제는 지구의 환경적인 변화의 인간과 자연의 질서라는 속에 내재되어있는 모든 생명체들에게 조화로운 생명현상이 이어져야 한다는 것으로 설명할수가 있다라고 그것이 이념이나 사상의 방향이어아 한다는것이다. 

[이 게시물은 시마을님에 의해 2022-08-25 21:01:52 함께 읽는 글에서 이동 됨]
추천0

댓글목록

김용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도령님께
안녕을 묻고 전하면 마련한시간 적요합니다.
개도령님께 올리신 글은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싶은 게 제 개인적인 욕심입니다.
그러나 함께 읽는 글란 특성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리는 것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가 있어 보람된 나날이 이여 지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줄입니다.
본 게시란 운영자 김용호 올림

Total 8,580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2 05-15
85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2 02:57
857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2 03-28
857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3-27
857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 03-27
857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3-26
85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2 03-26
85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 03-25
857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3-25
8571
巡禮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 03-24
8570
永遠의 모음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2 03-24
85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2 03-23
856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3-23
85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3-22
85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2 03-22
856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 03-21
8564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 03-21
85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3-21
85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2 03-21
85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03-20
85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3-20
85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2 03-19
8558 스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3-19
85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3-19
85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3-18
85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2 03-17
85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2 03-17
8553
희망찬 미래! 댓글+ 1
스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3-16
85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3 03-16
85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3-16
8550 스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3-15
85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2 03-15
85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2 03-15
8547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3-14
8546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 03-14
854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3-14
85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3-14
85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 03-14
85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2 03-13
85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3-13
85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3 03-12
85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2 03-12
85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3-11
85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2 03-11
85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3-10
85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4 03-09
85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09
85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 03-08
85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2 03-08
85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2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