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訃告] 한병준 시인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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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93회 작성일 15-07-08 10:07본문
시마을 창작시방에서 오랜기간 문우지정을 나누고
현재 숲동인을 이끌어가는 한병준 시인 부친께서
7월 7일 03시 48분 영면하심을 알립니다
장례식장 : 화성시 송산면 송산장례문화원(031-355-0404)
발 인 : 7월 9일
상 주 : 한병준 (전화:010-3772-2336)
댓글목록
조경희님의 댓글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병준 시인님, 아버님 잘 보내드리시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도치는달님의 댓글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아픈 이별은 혈육과의 이별이 아닐런지요..
삼가, 시인 선친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인이 되신 선친의 명복을 빕니다
시꾼♪님의 댓글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이 되신 선친의 명복을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
한병준시인님 아버님 마직막 잘 배웅하시길 바랍니다 !
김학지s님의 댓글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때 참으로 가깝게 지낸 분 중에 한 분이신데 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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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병준 시인님 마음 아프시죠
아마 아버님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이렇게 모친상을 당했는데 멀리 있으니
참석도 못하니 그저 마음이 아프네요.
누군가가 한번은 가는게 인생인데~~~
그저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고인이 되신 부친 어르신의 명복을 멀리서나마 빌어드립니다.
더늠님의 댓글
더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