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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 지역별 지회(부경지회, 대경지회, 충청지회, 호남지회의 공지 등 게시물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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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030회 작성일 15-07-07 18:14

본문

부경지회라는 이름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사실 게시판이야 스위치 끄면 사라지는 사이버 공간일 뿐 모든 일은
만남에서 이루어지고, 만남은 지회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런 지회를 어느 순간 갑자기 없애버려 이곳에 들어 올 무슨 이유나
재미가 없어져 어쩔 수 없이 그냥 떠났던 사람입니다.
저렇게 두리뭉실하게 하는 것보다는 따로 방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지만 아무튼 부경지회라는 단어만 보아도 감지덕지합니다. 좋은
사랑방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아샘 ~그동안 평안하시지요
닉을 한문으로 들어오시니 잘 몰랐습니다. ㅋ (한문에 약해서~~)
요즘 부경지회 모임이 없어서  아쉽지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率兒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모임 없는 지회는 아무 의미가 없지요.
그런 지회 방을 무슨 연유로 없앴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 갑니다.
방이 있어야 오고가는 정이 생기고 모임도 가능하지요.
게시판만 있으면 뭐 합니까? 스위치 끄면 그만인데요. 
요즘도 종종 시인님께서 만들어주신 영상시를 늘 고마운 마음으로
꺼내어 보고 있습니다.
모래는 막내딸 결혼식입니다. 이제 겨우 모든 준비가 끝나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잔치 끝나고 한번 놀러갈께요. 가도 되지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아샘..사모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따님 결혼식을 치루신 것 같은데.. 답글을 이제야 보면서
찾아가서 축하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복지회관에서 8시간 근무를 한 뒤 저녁 시간에는 
경산 현흥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독서논술을 맡고 있어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집에오면 늦은 시간이 되다보니..
시마을도 예전처럼 잘 챙기지 못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샘...나중에 대경지회 모임 때 한 번 놀러오세요.
예전처럼 부경지회가 회원님들이 많아져서 지회 모임이 다시 이뤄지면
그땐 저도 부산지회 모임에 놀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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