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모임과 두번째 동인지 출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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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경지회 희의 내용 보고드립니다
어제 박용화백님 김계반 선생님을 비롯한
참석 하지못한 가족님들 많이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12월23일 박용화백님 갤러리에서 번개 모임으로 만남을
추친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개인이 움직이기는 불편한 관계로 12월23일 참석 가능 하신분들은
차편의 답승 가능 하신 장소와 참석 여부를 꼭 답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모임에서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대경지회 시바다 동인지 꽃재 사람들 출판한지 4년이 지나서
두번째 동인지 출판을 몇몇 회원님들이 건의 하였습니다
우리 부회장님의 출판사 꿈을 엮는책 에서 수고스러움은 또 맡아 주신다 하니
詩바다 시선집 두번째 참석의 의향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2월 23일 박용화백님 갤러리 번팅에 많은 가족님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박성우님의 댓글

네... 회장님 잘 알겠습니다~~
최찬용님의 댓글

네 회장님 수고 많으셨고 다음달 뵙겠습니다~^
이임영님의 댓글

회장님 늘 시마을 대경지회를 위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장현수 회장님이 애써 주시는
대경지회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그날 아무래도 참석이 힘들 것 같은데
원하실 땐 회비는 최총무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賢松 장현수님의 댓글

향일화 시인 낭송가님
사실 오늘 대경이 있는것은 박용회장님 김계반회장님
우리 향시인님이 없었다면....이란 명제를 달면 무의미해집니다
짧은만남의 시간이라도
꼭 오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