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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회 봄 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04회 작성일 17-03-17 14:31

본문


수1_MG_0039[1].jpg
 
시마을대경지회 봄 정기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장소는 오리학교 053-761-9944 대구 수성구 용학로 68 에

4월 1일  12시에 모여서

점심 식사를 하고

수성못을 산책하려고 합니다.

늘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

한 분도 빠짐없이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1_MG_0040[1].jpg
 
 


 

추천0

댓글목록

賢松 장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賢松 장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가고 봄이 왔음을 몸과 마음으로 느낍니다
따스한 봄바람 얼굴을 스치고 한겨울 움츠렸던 마음들이 수성못 강가에 모였으면 합니다
어느덧 개나리 벗꽃이 꽃잎을 드러내는날 시마을 대경 지회 가족들 모임을 공지합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오셔서
지나간 겨울 이야기 나누고 각자의 봄 소식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이임영 부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에야 대경지회 모임 공지를 보았습니다.
예쁜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이임영 부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장현수 회장님 낼 뵙겠습니당^^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대경지회 봄 정기 모임을 위해 애쓰신
장현수 회장님과 최찬용 총무님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바쁘신 중에도 대경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장현수 회장님. 박용샘. 손성태샘. 최태준샘. 정재영샘. 최찬용샘. 박성우샘
김계반샘. 이성혜샘. 정옥란샘. 조선미샘. 박미숙샘께도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학교 강의 때문에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전화로 전해주신
조열제 부회장님께도 감사의 마음과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또한 다른 개인 사정으로 참석 못하신 이임영 부회장님과
하영순샘과 강시인샘. 수현샘 미진샘 권정겸샘 화야샘께도
보고픈 마음 전하며 다음 모임 때는 꼭 뵐 수 있길 빌겠습니다.
수성 못 이상화 시비에서 13 명이 만나서 수성호텔 옆 참한상 식당에서 맛난 점심과 함께
박용 선생님이 출간하신 “사랑한다는 말 ”시집 축하와
최태준 시인님의 대구의 문화와 역사를 담으신 책을 선물 받게 되어 좋았고
식사 후 2층에서 따끈한 차를 마시면 봄 같은 화사한 얼굴로 담소를 나누는 교제의 시간도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모임 때까지 모든 선생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해지는 봄날이 되시기 빌겠습니다^^

찬조와 회비를 받은 입금 내역을 올려드립니다.

회비 및 찬조비 입금내역
박  용 50,000, 손성태 50,000, 장현수 50,000, 최찬용 50,000
정재영 50,000, 최태준  10,000, 박성우 10,000
김계반 10,000, 이성혜 10,000, 정옥란 10,000, 조선미 10,000
박미숙 10,000, 향일화 10,000+떡 찬조)
(총 입금 =330,000)

지출내역
점심 식대 158,000,  박용님 시집 축하 화분 50,000 
(총 지출 =208,000)
이월금  430,050 
<현 잔액= 552,050>

이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시인님 늘 시마을 대경지회 지킴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함께 참여해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리고
박용선생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한 구절 한 구절 주옥같은 내용으로 채워졌을 시집이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불원천리를 멀다않고 찾아주시는 박미숙시인님은 늘 감동입니다.
저도 그런 팬 한 명만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박성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즐거웠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수성못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이래저래 준비하신다고... 샘들 수고하셨습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었던 대경가족님들을
봄맞이 하듯이 뵈었던 봄날이었습니다.
벚꽃들이 애써 움트려하는 가로수 벚꽃길과 수성못의 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곳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우러나는 회원님들의 따스한 정들을 푸근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올 한 해도 우리 대경가족님들의 발걸음마다 환한 봄꽃들이시길
바랍니다.
장현수 회장님이하 임원진님들께 감사드리며
시집을 출간하신 영원한 청년 박 용 화백님, 대구 100경을 출간하신 최태준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시마을 대경지회 홧팅!입니다.^^

賢松 장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賢松 장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정성스럽게도 결산을 올려주셨네요
든든한 우리 재정담당 ㅎㅎ늘 빈손이 아니라 이번에도 떡 한소쿠리 찬조하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최찬용 총무님 부회장님들 수고하시고 고맙습니다

박미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맘마 ~~~^♥^
사람좋은 우리 님들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잠시  행복했더랬지요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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