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송년회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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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64회 작성일 17-12-02 22: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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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野生花님의 댓글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멸치 대가리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멸치 대가리,,,,,ㅎ
우리 시마을 가족 분들,,,
모두모두 활짝 꽃 피었습니다
제가 저렇게 함박 웃어 본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요 ㅎ
야생화작가님 잘 담으셨네요
오늘 뵙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즐겁게 활짝 웃으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별님과 잠깐 복도 나갔다 온 사이에...
단체속에 함께 못해 아쉽네요.
사진 잘 담으셨습니다~
모두들 반갑고,기분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멸치 대가리....하하하
배꼽 튀어나간 것도 모르고 웃다가
앗 어디갔지?
지금도 몬 찾고 방 구석구석 기어다니며 찾느라고요.
장미꽃이 아무리 이쁜들 이보다 더 예쁠 수 있을까?
생생히 피어 오른 시마을꽃들,
한꽃한꽃 큰 눈으로 가까이 들여다 보세요. 시마을 화이팅!입니다.
야생화작가님 이리도 빨리 보게 해 주셔서 그 노고에 큰 감사드립니다.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저리 웃는 모습들이 고우실까요.
단체 사진이 넘 잘 나왔습니다.
1년에 한 번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이는 송년회
반갑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사진 찍을 때 '멸치 하면, 대가리 하세요~' 요런 구호는 어제가 처음이었지만,
그 덕에 활짝 웃는 즐거운 모습이 찍힌 게 아닐까 싶어요.
야생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두 반가웠습니다.
일일이 한 분 한 분께 인사 못 드린 죄송한 마음 남깁니다.
12월 한 달 건강하고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선생님의 멋진 모습만큼이나
시마을 회원님들의 미소도 멋지게 담아주신
야생화 선생님을 뵙고 올 수 있어서
참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krystar님의 댓글
krysta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그날의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조하경님의 댓글
조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즐거운 표정들 포착을 잘하셨네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겨주신 야생화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