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송년의 날 단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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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21회 작성일 17-12-03 19:18본문
단체 사진 담을 때도 누구 한사람 움직이시는 바람에....ㅎ
안 그래도 서툰 찍사 사진이 별로 인듯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러고 보니 하나비님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다른 사람들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만 하셨는데....
늘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들 되시길 빕니다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
김선근 고문님~
커피 값 후하게 주셔서 포토에세이방 2차 시간 잘 보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12-04 10:24:10 포토에세이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홍보국장님이 챙겨주신
멋진 사진들을 보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지난 주 대전에서 뵐 때도 무지 반갑고 감사했는데
송년 모임 때도 먼곳에서 오셔서
아름다운 사진으로 시마을 사랑을 챙겨주시는
물가에 아이 선생님으로 인해
제 마음이 든든해지고 무지 감사해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부회장님~
물가에 사진 욕심에 인천에 들렀다 지작을 해서 대단히 미안했습니다
앞 행사는 놓치고 말아서 ...
그래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게 고운 모습 그대로 잘 지내시길요~!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남깁니다.
제가 영상 협회 임시 모임 때문에 포토 가족과 함께하질 못 해서 그게 넘 아쉽습니다.
언제 함께 출사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惠雨 님~
항상 바뻐신 몸 인걸 알기에 아무것도 욕심 내지 않는거 아시쥬~!?
그래도 잠시나마 2차 모임에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날이 풀리고 봄이오면 다시 만날 기회가 올런지요...ㅎ
늘 건강 하시게 좋은날들 되시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포토 단체사진 에서 제이미지가 제일잘나왔네요
역시 울방장님 짱 입니다
제 이메일로 이거 한개만 원본사진 좀 보네주세요
<beadulo@hanmail.net>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이메일 주소가 없는 주소라고 나온답니다
이메일 주소 다시 주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
올해도 송년회에 뵐 수있어 참 좋았습니다.
찰라의 미학을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참으로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감사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님~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고
게다가 지각가지 했으니
회관을 빌리는 시간은 항상 정해져 있고
개인적인 시간이 별로 없어서 늘 아쉽기만 합니다...ㅎ
늘 좋은일만 있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도 행복해 보이는 님들의 모습
내년 송년회를 또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하나
하는 마음들이 보이는듯 합니다
언재나 시마을 모임은 어떤 설레임 가득한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만남 처음 보는 분들도 낫설지 않고 푸근합니다
역대 송년회중 제일 행복했던 날이었나 싶습니다
우리 포토방 단촐한 식구들도 아쉽운 대로 행복 했구요
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포토방도 시인님들의 방처럼 더 화끈하고
덩실 덩신 웃음꽃 피는방 만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원로님(?)이 함께 해 주셔서 더욱 빛난 자리였습니다
시마을의 오랜 역사 산증인 이시지요~
우연히 날이 겹쳐서 못 오신님들이 뵙고 싶었지만 이렇게 한해 시마을만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늘 건강 하시게 좋은일만 있으신 날 되시구요
귀여운 손자 사진 함 보여주셔요
포토방 식구들 다 함께 사랑을 듬뿍 뿌려 주게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 합니다
사진을 제대로 잘 못담아서 별은님 사진이 많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