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시마을 예술제。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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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33회 작성일 19-05-26 21: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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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비님 예술제 날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사진찍으시고
동영상 담으시고 출연자 한명한명 이름을 적어가시며
늘 낭송방에 마음을 담아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상과 사진 보며 미소지어봅니다.
늘 건강에 유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