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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에서 개최된 각종 행사용 사진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2016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정기총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6-02-21 11:17

본문

2016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정기총회가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랑>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국의 원근각지에서 서른 세분의 전문낭송가들의 참여로 성료되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한 낭송가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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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단체에서도 부러워하는 따뜻한 시마을의 이미지에 맞게
이번 모임에도 정이 넘쳤던 만남이었습니다.
그동안 빛났던 이재영 회장님의 리더쉽이 다시 한 번
확인이 되는 모임이었지요
먼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모두 한마음이 되어 보여주셨던
회원님들의 시마을 사랑을 느끼며
마음에 온기를 채우고 오는 하루였습니다.
회장님과두 분의 부회장님..두 분의 사무국장님~
이번 모임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멋지고 고운 모습 보여주신
시마을 낭송협회 회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윤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가는 길이 꽃길이 아닐까 합니다~^^
전국에서 모이신 많은 시낭송가분들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맘 나누는 시간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총회를 준비하신 임원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택근 , 향일화 고문님이 계셔서 더 든든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물같이 흘러 
벌써  두밤이 지났네요
그 먼 길마다않고 기쁘게 달려와주신  시마을 식구여러분 참으로 반가웠어요
하나같이 참고운 님들
시를닮아  그리도 고운거지요*^^*
시처럼 아름다운 인연  감사하기만 합니다
이재영회장님
오늘을 준비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분주한중에도  달러와  주신 김택근명예회장님
늘 따뜻하게 정으로 덮혀주시는  향일화고문님,
자세한 안내로 마음다해주신
이충관 부회장님,
향고문님과 함께 먼길 가신 분들,
감사로 머리아프셨을  홍성례.  최주식 감사님
두 사무국장님,
새로운 식구들 ,
 첫 만남인데도 
한식구라 그런지  정겨웠어요

벌써 그리워 지네요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대하니 그날의 향기가 물씬 풍겨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애 많이 쓰셨고요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나날되세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소가 인사동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멋쟁이 선생님들 옷도 사고 반지도 사고
목걸이도 사고.........
우루루 몰려 다니며 쇼핑한것도 아름다운 기억이 되었습니다
반갑고
고맙고
따뜻한
시마을 낭송가님들 참 행복했습니다

김애란1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년 시마을 정기총회에 처음 참석하면서
이렇게 휼륭하신 한 분 한 분과 소통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임원진의 수고로움과 친절한 배려로 2차, 3차 까지 함께하며,
헤어짐이 아쉽고 따뜻함을 느끼는
행복하고 귀한 충전의 시간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락포엠 녹화 때  또 뵐 수 있겠지요!*^^*
시낭송이 늦으막한 나이에 이런 행복도 가져다 주네요!!!
많이 많이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먼 길 마다하고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신
전국에 계시는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 총회를 위해 제일 수고 많이 해주신
이재영회장님과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택근명예회장님, 향일화고문님 또 홍성례감사님, 최주식감사님,
남기선부회장님과 최경애사무국장님, 박태서사무국장님,
뒤늦게 참석해주신 김동현기술국장님 모든 운영진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시마을 낭송작가협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잔칫집 분위기가 물씬 묻어납니다
괜시리 낭송 배워보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아름답습니다 낭송가님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작가 협회 김택근명예회장님, 향일화 고문님, 이재영 회장님을 비록한 임원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나면 늘 반가운 낭송작가회원님들과 함께한 인사동 거리도 눈에 선 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의 길에 마음편히 기댈 수 있어 더욱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모두 그립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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