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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에는 축하를, 궂은 일에는 따뜻한 위로를 나눠주세요^^) 

[축] 전자시집 『지면꽃』 발간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5,789회 작성일 16-02-23 12:52

본문

 

 

전자시집 지면꽃 발간 되었습니다

작가시회 문우님들

봄 햇살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마음까지 봄으로 가는 열차에 올라탔습니다

앞으로 작가시회는 더욱 활기가 넘치고

좋은 시인들로 가득 할 것이라

믿습니다

2015년 발간된 작가시회 시집 지면꽃을 전자 시집으로

발간 했습니다.

응모하신 3편중 각 1편씩 뽑아서 전자 시집으로 발간했으니

꼭 한번씩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전자시집을 만들어 주신 개울 영상작가님께

작가시회 임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훌륭한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개울 영상작가님의 전자시집 작품이 많은 문우님과 대중에게

오래 사랑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나중에 우리 임원들 모임에 초대하여

꼭 한번 밥이라도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자 시집 일을 진행해 주시고

언제나 일마다 예스맨이 되어 주신 하나비 감사님

노고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 사람 한사람 작가시회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우리 작가시회가 풍성한 행복을 누립니다

더욱 일취월장 하는 작가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옥고를 보내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날 되시고

『지면꽃』 전자시집을 자축합니다

작가시회에서 차려놓은 이벤트 잔치에 숟가락질 해 주시고

가급적, 한 밥상에서 안식과 평안을 누리시고 편안하게

따뜻한 국 한 그릇 뚝딱, 비우시길 바랍니다

 

등단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작가시회에서 즐거움을 찾으시는 문우님들 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시로 작가시회 안주 하셔서 시의 힘이 되어 주시는

작가시회 문우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더욱 시대에 맞게 앞서 나가는 작가시회가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실전에서 애쓰신 하나비 감사님과 개울 영상작가님께

고개숙여 인사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4 17:17:13 작가의 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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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면꽃 시집을 발간 하면서 계획했던 전자시집
그 바램이 오늘 열매를 맺었군요^^
전자 시집을 보게 되어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편씩 뽑은 작품에 시화를 입혀서 전자 시화집으로 만들어 주신
개울 영상 작가님과 진행해 주신 하나비 감사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앞에서 일하시는 분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합니다
박수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좋은시집 사랑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문우님들 만났으면 합니다
시 쓰기에 열정을 쏟으시고
시 뿐만 아니라 친교와 대인관계에도 관심 갖으셔서
댓글 교환 하시고

모임이 즐거운 작가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만나기 좋아하는 우리들...
일하고 즐거운 우리들 되기를 바랍니다
옥고를 주신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뜻있는 분들은 시마을 작가시회 가입도 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십시오^^

앞으로 많은 일을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진행하도록 하지요^^

감사드리며 자축 합니다
개울 영상 작가님, 감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시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시회 지면꽃 소스 펌하여 붙이세요^^

<embed width="960" height="690" src="http://flashpoem.netorage.com:8711/harddisk/user/DigitalBook/[2016.02]feelpoem-poembook/FEELPOEMBOOK.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좋습니다. 멋집니다, 짱입니다
전자시집을 만들어주신 개울 작가님, 그리고 함께 애써주신 작가시회 임원진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더불어 작가시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거듭 축하합니다.
전자시집 '지면꽃'의 출판을...

하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토리텔링。Storytelling。

21세기 인터넷 환경 즉 네트워크화된 컴퓨터 환경은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라는 용어를 확산시켰다。
이런 포괄적인 개념이 대두된 것은 현대 이야기 예술에서 행위와 결과물 즉 이야기하기의 행위(conduct)와 이야기 자체(contents)를 동시에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부터 문학의 담화 양식의 특성들에 대한 이론적 기틀이 시도된 이래 스토리 또는 이야기와 담화를 구조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서사 이론의 기본적인 분석 방법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스토리와 담화의 정교한 이론적 분리를 시도한 채트먼(Seymore Chatman)의 이론은 ‘담화’를 설명하기 위한 연역적인 접근 방법론이 필요했기 때문일 것이다。

Book。
e_Book。
D_Book。
S_Book。

『시학』
 
中國 五言 七口
詩調
現代詩
劇詩
敍事詩
超現實主義
Surrealism。
Sonnet。
Emotionalism。
Literature。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작가시회 문우님들 해외 국내 한결 같이 여려 장르로 쓰주신 문학 장르에 지면꽃 스토리텔링 페스티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열린 ‘지면꽃 디지털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을 계기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웹 환경의 속성에 고무된 지식인들이 이 페스티벌을 통해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웹에 올려 작가가 되어 보자는 취지로 시작하였으며 이후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에 의해 다방면으로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란 디지털 기술을 매체 또는 표현 수단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스토리텔링이라 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을 매체로 이용한 예로는 게임과 모바일 영화 인터랙티브 드라마 웹 광고 웹 에듀테인먼트 인터랙티브 논픽션 등이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들은 상호작용성 네트워크성 복합성이라는 디지털 미디어적 특성에 의해 소설과 같은 전통적 스토리텔링과는 구분된다 이들은 또 장치 면에서도 활자매체가 아닌 컴퓨터 모바일 기기 등 별도의 매체를 이용한다。
디지털 시대와 그 환경의 당위성을 인정하면서 스토리텔링의 변모를 분석하려고 한다 때문에 디지털 스토리텔링에 국한해서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모든 종류의 문화콘텐츠 산업에 배어있는 스토리텔링의 특징을 연구하려고 한다 디지털 환경의 콘텐츠 문화산업은 인간의 인지적 측면에 발맞추어 발전 변모되고 있음을 강조하려고 한다 인지시학을 기반으로 우리 인간의 의식과 인지의 과정에 부합되게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스토리텔링의 시각적 청각적 메시지를 수신하는 것이 콘텐츠 기획과 개발에 중요한 관점이 되기 때문이다 콘텐츠는 빠른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독자를 감흥시켜야 하고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기 때문에 인간의 인지 시스템에 맞추어 시학 재현되어야 한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작가시회。
감사。
_ 하나비。배상。_

왕상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비 시인님
개울 영상작가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 전자 시집 출판을
적극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첫 전자 시집 출판을 자축합니다^^
감사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 들었다가 이렇게 결과물을 만나니 신기하고 멋집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울 영상작가님, 하나비 감사님
그리고 이를 위해 애쓰신 운영진 모두요.
누군가의 앞장선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갑자기 제가 작가시회 일원이라는 게 뿌듯해집니다.
조금 피곤하고 지쳤던 제게 영양제가 되어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지면꽃 전자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볼수록 아름답고 멋집니다.
전자시집 '지면꽃'에 이름이 올랐다는 자체가 영광입니다.
수고하신 임원님께 부족한 제가 머리를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시마을작가시회 발전을 기원하면서
전자시집 '지면꽃'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신 임원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개울 영상 작가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소스" 그대로 펌해
저의 블로그에 뜻깊게 소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유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자시집 "지면꽃"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계속되는 시마을의 발전을 눈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됩니다.
개울 작가님과 애써주신 작가시회 임원진 여러분께
행복한 봄날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木魚 김용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는 즐거움이 새롭습니다.
수고하신 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책 모서리가 다 달도록 이 한 권의 책을
모든 분들이 공유하며 애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전자시집 "지면꽃"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 멋집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임원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가시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이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면꽃" 전자시집 발간에 수고하신
  문우님과 제작자분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글을 보냅니다.
  인터넷과 IT시대에 어울리는 멋진 시집입니다.

  전자시집이 더욱 더 인터넷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시집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월 봄이 되면 작가시회 여러분들과 오랫만에
  봄나들이 겸 얼굴 한 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김상협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자 시집 발간에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개인적으로 큰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늘 곁에서 격려와 위로의자리를 함께하시는 문우님! 감사합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작가시회의 활발한 활동이 결실을 맺는군요.
양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문학사랑이 돋보이는 멋진 전자시집이
시마을회원을 비롯하여 시마을 밖에서도 널리 읽히고 사랑받으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자시집 "자면꽃 "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들이 넘 좋네요.
작가시방 자랑거리 입니다.
널리 알려지는 시집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시집을 만드시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평소의 생각이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시문학은 종래의 활자만으론 일반 대중 속에 자리매김하기 힘들단 생각

- 더욱이, 요즘처럼 시가 일반대중으로 부터 철저히 외면당하는 참담한 현실을 감안해 본다면..

(솔직히, 시집을 사는 일반인들은 거의 없는듯)


각설하고


전자시집의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작가시회 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진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전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을 마감하면서 시마을 작가시회의 첫 동인지 "지면꽃"이 발간되었고, 2016년의 시작과 함께 다시 전자 시집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겨우내 지던 꽃, 다시 활짝 피어 봄을 맞이하는 기분입니다. 실로 기쁜 마음 감출 길 없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문우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염원했던 전자시집의 출간과 함께 작가시회가 한 걸음 더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작품 보내주시고 격려해주신 문우님들과 제작에 고생하신 하나비 감사님, 개울 최영식 작가님, 그리고 작가시회 임원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자축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임금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자시집 자축과 함께
임원진을 비롯해
개울 영상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모셔가서 여러 문우님들과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후裵月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시회 전자시집 첫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문우님들의 아름다운 시가 개울영상작가님 정성어린 영상으로 되태어났군요
눈부십니다
따뜻한 사람들과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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