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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에는 축하를, 궂은 일에는 따뜻한 위로를 나눠주세요^^) 

제2회 작가시회 자작시 낭독회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33회 작성일 16-05-19 09:29

본문

문우님들께

 

제 2회 자작시 낭독회에 참여해 주신 문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낭독회를 하며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함께 한 길을 걸을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먼 전라도에서 참석해 주신 신남춘 시인님

참석하여 식대비 151,500원 후원해 주셔서 저녁 맛있게 먹고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분위기 였네요

자작시 낭송은 전문가 수준 이셨습니다 아주 잘 하던데요

 

대전에서 참석해 주시고 사회를 진행해 주신

전진표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사회 잘 보셨습니다

 

소책자 편집을 맡아주신 이혜우 부회장님, 현수막을 제작해 주신

하나비 감사님 두 분의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비 감사님 따뜻한 마음으로 오시는분들께 정으로 박카스 나눠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회비를 걷고 관리해 주시는 우리 노희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문우님 및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여 못하신

문우님들 다음에 꼭 다시 뵙겠습니다

 

간략하게

다음 낭독회 진행을 위해 회의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제3회 자작시 낭독회는 7월 7일에 진행합니다

2. 제3회 사회는 노희 총무님이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3. 제3회 소책자는 하나비 감사님께서 표지및 제목까지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4. 지방에 사는 문우님들 참석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낭독회 참여하시면 회비는 내고

    성의 표시로 차비 2만원 제공합니다 (서울, 경기, 인천 제외)

5. 낭독회 시 제출한 순서대로 소책자 편집하고 순서대로 낭독회 진행합니다

 

이상 작가시회 자작시 낭독회의 오프라인 모임에서 있었던

내용 알려드립니다

 

제 3회 낭독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4 17:17:13 작가의 시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 어제 반가웠습니다
신남춘 시인님 먼곳에서 오셔서 참석해 주시고 식대비까지
후원해 주시고 감격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고, 이혜우 부회장님 편집
최고 였고 하나비 감사님 현수막 좋았습니다
노희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하는 문우님들께서 계셔서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참석한 문우님들 반가웠습니다 못 참석하신분들은 다음에 꼭 뵙지요
제3회에도 신남춘 시인님 오신다고 하시니
참 반갑고 마음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도 애쓰셨지요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시고 특히 축하의 인삿말은 감동이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씀이 있듯
1회 때보다는 2회 때가 좀 더 결속력과 안정감이 엿보였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으리라는 예감을 가져보았습니다

원근에서 참여하신 문우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맛있는 저녁을 사주신 신남춘 시인님께도 감사한 마음 올리며
3회에도 행복한 만남 기대하겠습니다
문우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임금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  반가웠습니다
아직은 낮설어
얼굴을 익히지 못한
회원님도 있었으나
왠지 한지봉 아래의 가족같이
온유함이 묻어나 듯 따스했습니다
이 자리를 마련하신
임원진을 비롯해
원 근 에서 함께 하신 문우님
뜻 깊은 만남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셔서 저녁 까지 사주신
신남춘 시인님!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7월에도 오셔서
멋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이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작가시회 제2회 시낭송 모임에 참석하여
오랜만에 시마을 시인님들과 만나 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전주에서 올라오셔서 저녁 식사비까지 전부 계산하신
'신남춘 시인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마을 작가시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봅니다.

시인은 시를 쓰고 낭송하며 보람을 찾기에
이런 모임은 자기의 시와 다른 분들의 시낭송을 듣고
많은 감흥을 느끼고 생각하게 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되, 서로 화합하는 게"
진정한 문인으로서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오월의 줄장미가 주위를 붉게 물들이는 이 때
시마을 문우님도 아름답고 멋진 시와 함께 하시고
제3회 시낭송 7월 모임에는 아직까지 만나 뵙지 못한
시인님들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금화박영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화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반가운 마음에 버스를 타고
전철을 타고 만나는 시마을 작가님들
마음이 즐거워졌답니다

전주에서 올라오셔서 저녁 식사비까지 계산하신
'신남춘 시인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작가시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아울러 시마을을 위해
소식구에서 대식구로 좀 더 낳아지는
좋은 소식이 생기길 바라며
저 또한 마음을 보태겠습니다

7월에는 좀더 풍성한 모임으로 번창하길...
시간되시는 문우님들 어서 오세요
반가히 맞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남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시회 문우님들과의 만남은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늦은밤 귀가하는 찻속에서도 떠나지 않던 아름다운 모습
행복한 맘으로 내려 올 수 있었습니다.
격월로 모이는 자리 그 자리가 더욱 가치 있고 더욱더
영그는 자리 될 줄 압니다...
준비에 수고하시는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리옵고
7월엔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모임으로 분위기 좋아
아주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모든 회원님 고맙습니다.^^
7월이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즐거운 시간 마련될까
걱정이 앞섭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주간 휴가를 다녀오느라 이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동행하는 아름다운 길
시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더 가치 있는 길인 듯 싶습니다

신남춘 시인님 한 턱 쏘신 덕분에 저녁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회장님을 비롯 함께 하여 주신 문우님들 반가웠고요
다음엔 더 많은 문우님들과
반가운 눈빛 나눌 수 있기를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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