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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에는 축하를, 궂은 일에는 따뜻한 위로를 나눠주세요^^) 

축!!! 오영록 시인 대전일보 동시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9건 조회 1,309회 작성일 19-01-01 10:39

본문

시마을에서 활동 하시는 오영록 시인께서

동시 "매듭"으로 201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에

당선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재미 있는 동시로

아동문학 발전에 큰 나무가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매듭 / 오영록

 
오늘 학교에서 매듭 놀이를 배웠다 

영철이와 한 조가 되어
팔자 매듭도 만들어보고
고리 매듭도 만들어보고
십자 매듭도 만들었다 

함께 맸다가 풀었다가 하다 보니
가끔 영철이 손가락이
얽히고설키는 매듭처럼
내 손가락을 휘감기도 하고
내 손가락이 영철이 손가락을
휘감기도 했다 

마음도 매듭 놀이를 했는지
집에 왔는데도 자꾸만 영철이가 생각난다
무슨 매듭인지 알 수 없는
풀리지 않는 매듭 하나
생겼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1-09 13:15:45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젠 동시까지^^

맑고 좋은 동시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 까지 사랑 받는 동시작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해가 바뀌었습니다.
늘 시마을을 위해 분투하시는 허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랜 세월이기도 하지요. 늘 푯대처럼 그렇게
우뚝 시마을을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시어
오늘의 영광을 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문운도 함께 소망합니다. 선생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감축드립니다.
시마을의 경사입니다.
동시에 맞게 쉽게 읽히면서도
맨 마지막 연에서 감동도 느껴집니다.
새해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 형님이란 소리가 이렇게 따스한줄 몰랐습니다.
행님이라고 불러주는 김선생님의
그 따스한 온기가 가슴을 다독였는지 모릅니다.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지 늘 아우처럼 가슴 한켠이 짠함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마지막 9부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넘어지지 않으리 만큼 밉니다.
화이팅입니다.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히 일구시더니 수확하시는 듯해 보기 좋읍니다
새해의 첫은 역시,
신춘이군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오늘은 반가운 분들을 다 뵙습니다.
일전에 통화도 한번 하였던 거 같은데요.
주경야독이란 말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정말입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께 축하 인사 올립니다.
매었다 풀었다 동심의 매듭 놀이하듯
풀리지 않은 삶의 매듭들도 풀어나가시기를...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 시인님 늘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시 많이 쓰시고
문운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저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가훈이 / 누구나에게 최선을 다하여 사랑하라입니다.//
그저 오늘에 최선을 다할 뿐//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를 여는 첫소식ㅎ
축하드립니다
오영록 시인님~~~^^
올 한해 시마을에 좋은 소식
많을 첫문이라
환한 빛 받으며 엽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제가 첫문을 열었으면
바로 뒤이어 면류관을 쓰고 오시리라 믿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머니나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이렇게 안선생님 축하도 받고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구 반갑습니다./ 다 이선생님 덕분이지요
제가 처음 시라는 것을 배울때
선생님이셨잖아요.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젠 동시까지 섭렵?
갑장님, 앞으로 산만큼 더하기 산만큼 사시겠습니다
새해 만복을 기원하면서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십년 칼을 갈았지요.
물론 하나님께 부탁도 드렸구요.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순수한 어린아기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쓰기 어려운 게 동시!!

아름다운 동시
많이 만들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운 꿈
심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반갑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고보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게 왜이리 짧아요.//
지난번 만나서 축하는 축하고
그래도 열자는 돼야지 하지 않나요..ㅋㅋ
딱 여덟자라니
ㅋㅋ 고맙습니다. 강선생님.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동시 당선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참 잘했어요
동시까지 너무 맑아요 축하드립니다^^

鵲巢님의 댓글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ㄴ다. 선생님
매듭 단단합니다. 샘*^^

새해 건강하시고요 행운은 이미 거머쥔듯,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길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작소공
작소공은
내게
아니 모두에게
알약같은 사람입니다
이정표 같은 요
고맙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늘 고생인 많으십니다.
조선생님
돼지해 건강하시고
좋은시 많이 많이 쓰시는 해 되시구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둥둥둥 새해벽두에 울리는 승전보
갑장님의 평소 치열한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었군요
부익부 빈익빈이 올시다
거듭거듭 축하드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와 여서 부익부 빈익빈이 나오노
ㅋㅋ 좌우간 울 갑장
올해도 건강합시다.
농사도 많이 하구요. 알쥬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동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 애된다는 말로
위로하며 열심히 써야지요.~

김 인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있군요
동시까지 섭렵하시고
다음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해년 내내 문의지경 창대하십시요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지요..// 늘 좋은시로 창작시방을 환하게
여시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이리 따스한 인사에
흐뭇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 시인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시마을을 해마다 빛내주시는
오영혹 시인님의 언어의 행보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을 위해 헌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같은 공간에서 소중한 인연으로
이리 함께 세월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가요.
오영혹 ?? 혹이라는 말씀//ㅋ
새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다 이루시고
문운도 활짝 열리시기 소망합니다. 선생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록님

와아! 동시까지 석권 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축하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영록 시인님!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걸음도 느리네요.
이제서야 축제의 장에 와서 형님께 축하 인사 올립니다.
시와 동시, 이제는 시조와 소설까지도 달려가지 않을까 합니다.
늘 열심이신 모습 귀감이 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그 형님이란 말이 얼마나 뜨스한지요
때론 아주 화사하게 핀 꽃 같은 말로
늘 반겨주시어 감사합니다. 기도 고맙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매듭에 시까지 새겨 넣으셨네요 오영록 시인님 ^^
무엇을 하셔도 성품처럼 좋은 열매를 맺으시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
새해 들어 첫 기쁜 소식 들었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오

오영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미소님.// 참 오랜 인연이지요.
좋은시 많이 쓰시고
늘 행복하세요..// 응원 기도 합니다.

EKangCherl님의 댓글

profile_image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신춘문예에 동시로 당선하다니..
축하드리며 앞으로 문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마을의 잔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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