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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점은 슬픔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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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무심코 밟은 개미들 명복을 어찌 다 빌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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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창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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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밟은 개미들 명복을 어찌 다 빌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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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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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그리움의 징험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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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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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빛은 트리의 별보다 근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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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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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찬사의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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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창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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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사라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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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창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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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그 편함의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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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창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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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마득히 자연의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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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창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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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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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사회에서 나는 이런 약점을 들키기 싫었다
는개가피워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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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소녀에게 선물로 고무장갑을 주는 사람은 없다
는개가피워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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