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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잊을 날 있겠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21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퇴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21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서울 하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6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장미 사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6
시마을 광장	자유게시판	보이지 않은 손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4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생동하는 5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3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떠나간 하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1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곷이 필 때와 질 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10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들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6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뒤틀린 삶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5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코] 생동하는 5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4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세월엔 장사 없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4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생동하는 5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3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그대 위해서라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5-02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사랑의 빛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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