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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조	세월이참 얄밉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17
창작의 향기	시조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 는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14
창작의 향기	시조	인생 허무함 을 느끼는 나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11
창작의 향기	시조	돌이켜보는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8
창작의 향기	시조	시간의 소중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5
창작의 향기	시조	[코] 노익장 되는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2
창작의 향기	시조	노익장 되는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2
창작의 향기	시조	[코] 귀향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2
창작의 향기	시조	[코] 설날 / 천숙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2
창작의 향기	시조	[코] 時調房會員任들 壬寅年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02
창작의 향기	시조	[코] 時調房會員任들 壬寅年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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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시조	반가운 소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30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코] 다복한 설 명절이 되세요..(謹賀新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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