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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사람의 잘못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7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우생마사(牛生馬死)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6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요양원에서 불평쟁이로만 알려져 있던 한 노인의 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6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5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노년을 두려워 하지 말자,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5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3등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의 "감동 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4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아내를 침몰하는 배에 두고 내린 남편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4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3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하류인생 vs 상류사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3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 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2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속지 말아라 겉을 보면 모른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2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0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20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나는 나일 뿐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19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인생사 새옹지마, '달도 차면 기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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