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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회화나무 읽어내기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11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회화나무 읽어내기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11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코] 깡통 소묘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11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주어를 찾습니다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09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우물에 몸을 담그면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1-08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누란 가는 길 / 조유리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15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성게 /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1-06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5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홀수를 사랑한 시간/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4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알사탕이 녹으면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0-04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열아홉 개 섬과 암초들을 부르는 노래 / 이건청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6-05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아픔의 원경 / 박판석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6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얼음나무 / 류시화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3-03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나는 잘 지내요 / 황인숙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02-24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울금빛 저녁/ 유재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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