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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전용)
 
작성일 : 18-01-02 09:47
축!!! 오영록 시인 머니투데이경제신춘문예 가작에 당선
 글쓴이 : 창작시운영자
조회 : 543  


축!!!오영록 시인 머니투데이경제신춘문예 가작에 당선

시마을에서 활동하시는 오영록 시인께서 2018년도 머니투데이경제신춘문예에
시 '모서리'로 가작에 당선 되셨습니다

2018년을 좋은 소식으로 밝혀주신 오영록시인께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문운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당선작>

모서리

면과 면이 모여 사는 곳
면과 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둥근 모서리

당신의 면과 나의 면이 모여 우리가 되었듯이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모서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건물 속에 수만 개의 모서리가 산다
저 많은 모서리도 건물이 되기 전에는 하나의 면이나 각이었을 뿐
건물이 되지 못했다

모서리 없이는 완성될 수 없는
많은 뼈가 모여 유연한 각을 만드는 인체처럼
모서리는 각이면서 부드럽기에 따스하다

너와 나의 두 각이 모이면
사랑이라는 모서리 하나 겨우 생길 뿐
화합이라는 모서리 속에는 셀 수 없는 각들이 모여야 산다

산모퉁이 구부러진 철길을
모서리들이 각자의 각으로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있다
면들을 모아 모아서 가는
모서리가 눈부시다.

 


<심사평>

최종심에 오른 작품은 오영록씨의 '모서리'와 정지윤씨의 '경주마'였다. '모서리'와 '경주마' 자체가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시킨다는 점에서 시적 주제로 다루기에 손색이 없다. '경주마'는 퇴역 경주마를 인생에 빗댄 회한을 잘 그리고 있지만 그것이 단지 회한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논의 끝에 가작으로 선정한 '모서리'는 모서리에 이어져 있는 나와 너, 우리의 관계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랑', '화합'이라는 관념어들이 이 작품을 가작에 머물게 했다. 내년엔 시 부문에서도 대상이 생산되길 기대해 본다.



<당선소감>
늦은 나이에 자아 성찰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글쓰기였습니다. 생업에 얽매이다 보니 그 흔한 문예반이나 어느 대학 교수 이름 하나 적을 사람이 없네요.

과연 나의 스승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니 20년 세월 동안 가사를 도맡고 늘 독수공방 선잠을 청해야만 했던 아내의 눈물이 스승이었네요. 설익은 풋과일 같은 글을 늘 엄지 척 세워주던 제훈, 대섭, 금순이 그리고 시가 무엇인지 알게 하신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양현근 선생님, '다시올문학' 김영은 선생님 그리고 습작시를 돋보기 너머로 토시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어내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던 병석에서 사경을 넘나들고 계신 구순 노모가 스승이었습니다.

이 시가 탄생된 것은 얼마 전 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 19통 통장을 맡고서였습니다. 수많은 자재가 모여야 건물이 되는 것처럼 사회가 형성되고 역사가 쓰이는 것도 건물이 서는 것처럼 서민들 각 가정의 크고 작은 애환이 모여 한 사회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각자의 삶은 모서리보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가시였습니다. 하지만 그 아픈 삶들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고 있었습니다. 건물에 실내가 있고 외벽이 있는 것처럼 눈물 뒤에는 또 다른 웃음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량의 객차를 끌고 구부러진 길을 가는 우리도 많은 모서리를 포용하며 살기에 아름답다 못해 위대한 것이었습니다. 어제가 아프고 쓸쓸할지라도 버텨냈던 것은 꿈처럼 찾아온 웃음과 행복의 오늘이 있다는 희망 때문입니다.

졸시를 뽑아주신 심사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동남풍 같은 시를 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02 17:34:25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최정신 18-01-02 09:51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
를 몸소 깨워주시는 오영록시인님 모든 문청의 교과서입니다
18년 벽두 시마을 경사입니다. 축하 합니다
     
오영록 18-01-02 10:52
 
2017년 경동의 한해였습니다./그 아픈 시간들이 탄생시킨 모서리였습니다. /당선소감을 쓰려고 보니 시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시를 알게한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우리 촌장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사비를 털어 운영하시며 온 몸과 마음을 다하는 운영진 여러분이 떠올랐습니다.//  20년 세월 옷소매가 헤지도록 읽고 쓰고 하면서 늘 확인하고 싶었습니다./과연 이것이 시인지 아닌지 말입니다. 누구에겐가 읽힌다는 것에 늘 만족했습니다. 퇴고를 모르는 나로선 조금의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아닙니다./ 18년 새해 이곳의 축하는 그 어떤 축하보다 따스하고 눈물겹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태승 18-01-02 09:51
 
축하드립니다 ㅎㅎ
     
오영록 18-01-02 10:53
 
ㅋㅋ 앞차가 바람을 잘 막아주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ㅠㅠ
조경희 18-01-02 09:54
 
오영록 시인님, 신춘문예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2018년 새해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로 문단에서 큰 활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오영록 18-01-02 10:53
 
에구구 늘 고생 너무 많이 하십니다.//
조금의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희선 18-01-02 09:58
 
앞서, 소식을 접했지만..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영록 18-01-02 10:54
 
안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스함 마음을 주시니
힘이 납니다.
김태운 18-01-02 09:58
 
모서리에 숨어서 면과 면, 선과 선으로 만나봅니다
신춘 당선 축하드립니다
오영록 시인 당신은
우리 갑장님!

영광입니다
     
오영록 18-01-02 10:55
 
ㅋㅋ 갑장님
이번 축하까지 열다섯번째 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선근 18-01-02 10:02
 
오영록 갑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노력하시더니 알찬 결실을 맺었습니다
언젠가는 큰 일 내실 줄 알았습니다
연타로 시마을에 기쁜소식을 접하니 가슴 뭉클합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한국문단에 빛나는 금자탑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갑장님 화이팅!!
     
오영록 18-01-02 10:56
 
ㅋㅋ 갑장님 //
네 갑장이 화이팅 하니
저도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金富會 18-01-02 10:03
 
늘 창작에 열정을 보이는 오 시인님....
그 노력에 결실을 맺었습니다.....축하드립니다......더 좋은 시 많이 쓰시는
좋은 시인이 되세요....기분 좋습니다.
     
오영록 18-01-02 10:57
 
ㅋㅋ 김쌤//
늘 아낌없이 밀어주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향일화 18-01-02 10:08
 
오영록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마을에서 시에 대한 열정으로
 항상 본이 되셨던 선생님이셨기에
좋은 결실을  또 맺으셨네요
시마을을 빛내주신 오영록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영록 18-01-02 10:58
 
감사합니다.//
본이 되었다니//
더욱 겸손하라는 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상욱 18-01-02 11:08
 
오시인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내시어
세상을 정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록 18-01-02 16:45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좋은시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윤 18-01-02 11:23
 
시가 좋습니다..
충분히 받을만한 실력입니다^^
늘 한결같은 성품과 열정이
좋은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영록 18-01-02 16:46
 
다 쌤이 응원하여 주심이죠..
이렇게 인사놓게 되어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활연 18-01-02 11:55
 
아름다운 작품으로 새봄을 여시니
새움들이 바투 얼음을 밀어올리겠습니다.
세상의 각을 지우고 둥글고 환한 봄이
곧 오겠네요. 큰봄 오시라고 큰 길 여시니...
시를 사랑하고 또 좋은 시를 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영롱합니다.
축하합니다.
     
오영록 18-01-02 16:46
 
소로에 대인의 걸음이
ㅋㅋ 늘 배우고 있습니다.
유구무언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나plm 18-01-02 11:55
 
쌤, 축하드립니다
샘은 신춘 같은 거  안 하실 줄 알았는데...
무튼, 대단하십니다
본이 되시는군요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시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영록 18-01-02 16:47
 
늘 확인하고 싶은 거죠
나의 존재
나의 시
어쩌면 그런거겠지요..
감사합니다.
문정완 18-01-02 13:36
 
축하드립니다 오영록시인님

끝없이 쉼없이 좋은 시를 쓰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본받을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해는 건강하시고 좋은 시 많이 작하시길요

다시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오영록 18-01-02 16:47
 
목소리 들어서 기뻣습니다.
참으로 따스한 축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장희 18-01-02 14:43
 
신춘문예 당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럽당~^^*
시마을에 큰 경사입니다.
늘 건필하소서, 오영록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영록 18-01-02 16:48
 
와우 늘 이쌤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버선발로
축하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하올로 18-01-02 14:56
 
모서리에 대한 정의가 이채롭고도 눈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 많이 생산하시길 기원합니다. ^^
     
오영록 18-01-02 16:50
 
귀한 걸음에
축하의 손이 참 따스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성영희 18-01-02 15:03
 
축하드립니다 오영록 시인님
끊임 없이 노력하고 도전한 결과가 눈부시네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어요^^
     
오영록 18-01-02 16:51
 
에고고 //투런은 어떤것일까요..
버선발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신광진 18-01-02 15:11
 
오영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힘차게 전진하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영록 18-01-02 16:51
 
네 신광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 겸손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이종원 18-01-02 15:49
 
생활 속에서 늘 건져내는 시제들이 살이 되고 뼈가 되어 어느 사이에 집 한 채가 완성이 됩니다.
대패도, 정도, 자도 볼품없다고 하면서도 그 가슴을 쪼고 밀고 재다보면 보기에 아름답고 훌륭한 시 한 채가
풍경처럼 다가서지요.
겸손하면서도 늘 자신을 게으름에 놓아두지 않는 정말 시인의 존경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축하드리고 다음엔 대상으로 이름을 올려놓으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형님!!!
     
오영록 18-01-02 16:53
 
ㅋ 늘 응원하는 님이 있기에 가능함이겠지요.
더 달려야 겠습니다.
있는듯 없는듯 아니보이는 듯한 아지랑이 울타리가
봄의 새싹을 지키듯
우리는 늘 그렇게 존재하는 인연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양현주 18-01-02 16:01
 
와아...오영록 시인님
열심히 시에 열정을 쏟더니만 드디어 해 냈네요
참말로 멋지구먼유~~ㅎㅎ
굿...아주 잘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문운이 항상 함께 깃들길 기도해요
     
오영록 18-01-02 16:54
 
양쌤//
ㅁ 뵌지도 좀 되었구요..
이렇게 따스한 축하에 으이구
참 좋네요..
이 봄이 더 화사하네요..양쌤// 시집상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李진환 18-01-02 16:04
 
돌아 앉아서 힐끗하자니 그렇구 바로 보자니 한참 올려다 봐야 긋구.
어쩌노,

쾅 하고 종이 울리길래 뉘신가 했지요.

속으로 열 번 더 한 축하를 꺼내서 축하를 드립니다.
     
오영록 18-01-02 16:56
 
에구 와이러십니까//
늘 함께하시고 마음 나누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잡초인 18-01-02 16:32
 
오영록시인님 의 열정이 시마을을 빛내주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우는 문우들을 위해
좋은 시들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고 올 한해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오영록 18-01-02 16:57
 
감사합니다.// 무엇을 위해 시를 짓는지도 모르며
그저 달렸던 것 같아 조금은 무안합니다.
어쩌면 끝없이 달려야 하는
종점없는 버스처럼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뉘 18-01-02 17:02
 
축하 축하 드립니다^^
오영록 시인님
세상 모난 모서리들 시인님의
따뜻한 심장으로 품어주시고
늘 일상이 한편의 시처럼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문운 가득하십시요^^
동피랑 18-01-02 17:08
 
모서리 하나만으로도 이 정도면 앞으로 다각적으로 놀라운 도형들을 빚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시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어디 가겠습니까?
이제 본격적인 활약이 눈부시겠습니다.
신춘 당선을 축하드리며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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