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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 짧은 글로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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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2018-01-19 17:01:26
오늘도 벌써 햇님이 서산으로 넘어가버렸네요 ㅜㅜ

이면수화
 
2018-01-19 14:16:03
세한도
 이면수화  :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흰 연기처럼 천변에 쌓였던 눈들이 녹고 있다.






.

이면수화
 
2018-01-18 10:05:17

그림자
 이면수화  :
내 안에 살고 있는 악마가 빛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도피처









.
 kgs7158  :
ㅎㅎ기엽네여 ㅎ

kgs7158
 
2018-01-18 03:52:33
해빙기의 아침도 지나고 ,,이젠 정말 봄맞이 채비를 해도 될까요?

이면수화
 
2018-01-17 15:58:36

飯酒 // 음식을 씹을 때 마다 이빨을 드러내는 내 안의 맹수를 달래기 위해 마신다. .
 kgs7158  :
ㅎㅎㅎ

kgs7158
 
2018-01-16 16:19:28

하루종일 불키고 있어요 ㅎ 넘 어두운거있죠? ㅜㅜ

이면수화
 
2018-01-16 15:51:03

立春
 이면수화  :
산사의 처마에서 떨어지는 눈 녹은 물을 두 손으로 받는다. 두 손바닥의 감정선을 적시며 봄이 깨어난다.







.

kgs7158
 
2018-01-16 03:59:30
어둠속에도 하얀 얼음장 밑으로 물은 흐르고 봄을 재촉하리라

이면수화
 
2018-01-15 15:53:10
無血作詩
 이면수화  :
자기 살을 칼로 죽 그어 나오는 피 같은,
깜짝 놀란 피의 표정이 보이는 그런 시
맛 한 번 못 보고 비릿한 피 냄새만 맡다가네





.
 kgs7158  :
어느 시가 그런가요..보고싶네요 ㅎ

kgs7158
 
2018-01-15 03:56:34
고얀넘떔에 오래가겠나,심보가 미우면 오래못갈낀디..ㅎ

kgs7158
 
2018-01-14 22:34:34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은오는데.. 날은 왜이리도 추운건거여

이면수화
 
2018-01-14 21:32:23
冬白
 이면수화  :
오동도 동백 숲에 내린 첫눈, 冬栢은 못 보고 제 몸으로 冬白 만 피우다 갔네





.
 kgs7158  :
오동도가 있나요?

kgs7158
 
2018-01-14 08:06:53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방가방가 오늘도 홧팅 ㅎㅎㅎㅎㅎ

이면수화
 
2018-01-13 14:11:08
歲寒圖
 이면수화  :
순천 완주 고속도로 순천 방향
남원 32km 전 관촌 1터널 능선 위로
새끼 고라니 한 마리 눈밭을 치고 올라간다
역광을 받아 산양처럼 검다





.
 kgs7158  :
durlrhdissjadktksmsrjrkxdkfy gg
여기고얀넘이자꾸영상을 잡아가네읗ㅎ회개하라,연날리길,\ㅡㄹ 왜자구 없애는걸까요

kgs7158
 
2018-01-13 00:33:34
오늘은 창문한번 안 열어 본 추운 날씨였다 감기동무와함께하루를 보냈다 ㅎㅎ

이면수화
 
2018-01-12 08:24:52
복부비만
 이면수화  :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
이 정도면 내 몸을 빌어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이미 다시 태어난 것 같다.




.
 kgs7158  :
ㅎㅎㅎ 알로애 드시죠

kgs7158
 
2018-01-11 22:52:59
오늘은 잔설을 조금 구경하고 개울물이 동그랗게 얼은것 사진찍고,,눈도 함께 메타세콰이어의 앙상한 가지들
 kgs7158  :
사이로 하얀겨울을 찍었다,하루였지만,,정말 겨울을 실감할 수 있었다 어제오늘^^*
 kgs7158  :
이상하게컴을하면 더 졸음이온더 눈이 감기고,,ㅜㅜ
전자파가 몸을 차게한다든데..언,사람은 비닐장갑을 끼고하면 좋다하던데 해보니 정말 효과있었든거도같다,팔이 저렷을때도 손이따듯하니 갠찬트라,ㅎㅎ
 kgs7158  :
조용하던 할베가 기가살은이유는 그들이 득세했기때문이런가? ㅎㅎㅎ
음지가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되느니라,,까불지들마라ㅏ 후회할날올끼닷

이면수화
 
2018-01-11 14:12:00
歲寒圖
 이면수화  :
영하 10도의 강추위 속에 새들이 평소보다 더 자주 오래 지저귄다. 그러지 않으면 부리가 얼어버릴 테니까.





.
 kgs7158  :
아,,그헣군요...
오늘도 보니 떼를 지어 날아다니며 운동하는것같아요,,추워서,,ㅜㅜ불쌍해요

kgs7158
 
2018-01-10 23:33:28

오늘은 첨으로 눈이 조금 내렷답니다
 kgs7158  :
겨울이ㅣ 지나가는 길목에 잠시 들러 불쌍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푼듯 ?
실감이 나질 않았다,,이미 눈이 좀 샇이고 햇살에 현란하게 반짝이는  눈발이 눈부셨다,

어느새  쌍였을가,,정말 아침에 동트면서 부터 찾아온 눈을  커튼에 가려 못 복  떠날 즈음에 본것이다,,하얀세상을 맹글어 주고 떠나는 눈요정,,ㅎ 얼른 찍고 또 찍었다, 하얀겨울을,

이면수화
 
2018-01-10 16:41:24

雪山
 이면수화  :
쌓인 눈 얼어붙은 계단을 계란 밟듯 내려간다
노른자 빼 먹은 계란 프라이처럼 빛나는 먼 산들





.
 kgs7158  :
와,,,멋집니다 ㅎ

kgs7158
 
2018-01-09 23:26:45

곧 눈이감길거같아요,ㅜㅜ모든님들 고운꿈속에서ㅓ만날수있으,ㄹㄹ

이면수화
 
2018-01-09 15:32:57

暴雪
 이면수화  :
제설차처럼 생긴 눈(雪)이 세상을 모두 자기 주차장으로 만들고 있다.






.
 kgs7158  :
ㅎㅎ 눈의 주차장,,,,멋진 표현이십니다 ㅎㅎ

kgs7158
 
2018-01-09 03:31:18

오늘도 어둠속에서 깨어나다, 아직은 햇님도 깊은잠에 빠진시간,,

이면수화
 
2018-01-08 18:52:19

 이면수화  :
제 살(肉)에 딸린 입(口) 하나 먹여 살리는 게 삶이다.




.
 kgs7158  :
ㅎㅎㅎ

이면수화
 
2018-01-08 11:08:41

술병
 이면수화  :
빈 술병이 쓰러져 뒹굴고 있다. 술병에 걸린 사람처럼.




.

이면수화
 
2018-01-07 10:52:52

노을
 이면수화  :
아침노을, 저녁노을 너희들도 을이었구나!
힘없는 너희가 갑질 세상을 열고 닫는구나.




.
 kgs7158  :
ㅎㅎㅎ넘 멋진 글입니다 ㅎ,을을을,,,,노을이면 또 한긋 이렇치 않을까요 갑자기,,,노을이니 결코 을이 아닌 갑이될수도? ㅋㅋ

kgs7158
 
2018-01-07 07:33:55

설이 다가옵니다 ^*^

kgs7158
 
2018-01-06 22:54:54

자유로운 영혼,,,새의날개처럼 날아가는,,이겨울엔 집안에서포근한자유를 ㅎ

이면수화
 
2018-01-06 13:42:52

수염 기르기
 이면수화  :
내 얼굴을 숲으로 덮고 싶었다. 입, 그 그치지 않는 화근의 샘을 감추기 위해...





 .
 kgs7158  :
휴ㅡㅡㅡ무서워요 ㅎ

kgs7158
 
2018-01-06 03:05:13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속에 있는것들아 다 감사하라

이면수화
 
2018-01-05 17:46:33

偕老
 이면수화  :
고맙다는 인사를 수천수만 번 해도 가슴속에는 여전히 고마움이 가득 합니다. 고맙습니다.




.
 kgs7158  :
ㅎㅎㅎㅎ 명작입니다구려 ㅎㅎㅎ

kgs7158
 
2018-01-05 03:34:58

벌써 오일
 kgs7158  :
ㅜㅜㅜ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소이다!
오일? 발써 다섯밤 잤어?

이면수화
 
2018-01-04 15:39:46

入春
 이면수화  :
혹한 속에 봄을 세우는 것(立春)은 
마음 속에 봄을 들이는 것(入春)이다.




.
 kgs7158  :
와! 멋진말씀임다 양상도 넘 멋져여♡♥★^&^

하얀미소천사
 
2018-01-04 11:08:21
향기나는 하루 보내세요

kgs7158
 
2018-01-04 05:06:45

오늘하루도 축복입니다
 kgs7158  :
오늘은 어제 죽은분들이 간절히 살고파했던 하루라지요,

이면수화
 
2018-01-03 12:04:26

歲寒圖 // 겨울나무에게는 없는 두 다리가 시려 종종거리는 나뭇잎.
 kgs7158  :
ㅜㅜ,!정말 을씨년스럽네요, ^^~♡★♥

kgs7158
 
2018-01-03 07:27:38

dlfcnfqhddp goEmrje,s skf qnffjwndh
 kgs7158  :
1월1일 영상들이 ,,아니 글자체가 사라졌네염?
애기들 연날리는것,,
무슨 문제라도 있나여? ㅎㅎ

이면수화
 
2018-01-02 16:00:04

꽃자리
 이면수화  :
수국인가, 불두화인가? 가던 길 멈추고
 꽃 이름 묻던 사람들 모두 어디 가고
 여름꽃  피었던 자리, 흰 눈에  덮여있다



.

kgs7158
 
2018-01-01 23:44:47

또왔어염

kgs7158
 
2018-01-01 23:09:47

오늘 한해 첫날이 저물어갑니다,,ㅜㅜㅜ

이면수화
 
2018-01-01 18:09:38
월요일로 시작해서 월요일로 끝나는 2018년, 무술년. 보름달을 바라보며 달리자, 달리자. 달라지자, 달라지자.
 kgs7158  :
보름달이  오고있나요?

이면수화
 
2018-01-01 10:44:21
謹賀新年
 이면수화  :
귀하신년, 영하신년, 척하신년, 축하신년,
탐하신년, 통하신년, 편하신년, 함하신년,
입하신년, 안하신년, 부하신년, 상하신년,
거하신년, 경하신년, 중하신년, 금하신년,
노하신년, 능하신년, 당하신년, 피하신년,
통하신년, 심하신년, 맹하신년, 묘하신년,
반하신년, 변하신년, 선하신년, 악하신년,
구하신년, 예하신년, 욕하신년, 욱하신년,
혹하신년, 순하신년, 취하신년, 용하신년,
진하신년, 정하신년, 장하신년, 활하신년,
중하신년, 청하신년, 천하신년, 궁하신년,
약하신년, 막하신년, 음하신년, 역하신년,
굴하신년, 급하신년, 야하신년, 익하신년,
평하신년, 화하신년, 흥하신년, 망하신년,
길하신년, 춘하신년, 하하신년, 동하신년,
확하신년, 환하신년, 모두 모두 근하신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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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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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수화
 
2017-12-31 16:13:51
除夜罪夜
 이면수화  :
자기 살을 칼로 죽 그어 나오는 피 같은,
깜짝 놀란 피의 표정이 보이는 그런 시
이번 생에는 그 피 맛 한 번 못 보고 냄새만 맡다가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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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수화
 
2017-12-31 14:15:58

歲暮
 이면수화  :
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대형 장의 버스가 길을 막고 후진을 하고 있다.

길 가던 사람들, 고개를 빼고 연신 뒤를 돌아보는 기사를 따라 뒤를 돌아본다.

살다 보면 누구나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 봐야 할 때가 있다.



.

kgs7158
 
2017-12-31 01:34:55
오늘,,,한 해의 끝자락에섰습니다 드뎌,,

이면수화
 
2017-12-30 20:48:13
시작 // 돈은커녕 명예도 되지 못하는 시, / 자위용으로 딱이지만 오래가지 않아 / 혼자만 좋은 수음처럼 다시 또 시작한다.
 kgs7158  :
오늘은 하루가 보이겠지요,,마지막 잎새같은 ㅎ

kgs7158
 
2017-12-30 04:13:57

이곳은 넘 자유롭고 편안합니다,,이런공간속의 자유를 맹글어주신님들께 감사드리고싶어요.꾸벅^*^
 kgs7158  :
앗,,오늘 은 기적처럼 한번에 영상이 나타났어요,,거의 여러번 시도해도 오질 않던데,,흑  가위손때문이갰죠 ㅜ

이병희
 
2017-12-29 15:54:4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모든분들께...샬롬*^^* 늘 건강과 행복한 삶이 이어지시길 기도해 봄니다.
 kgs7158  :
고맙습니다 제가 젤 먼자 받아갈께요 ㅎㅎ

이면수화
 
2017-12-29 03:37:27
不眠 // 전생에서는 인연이 있었지만 이승에서는 이어지지 못한 인연이 이승을 떠났나?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성균관왕언니
 
2017-12-28 23:24:31
아래 멋진 사진작품? 그림? 암튼 잘 감상합니다. 2017년 정유년을 보내시고 무술년 2018년 태양이 솟아 오릅니다.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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