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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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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51회 작성일 24-09-20 07:15

본문

* 나이 들어도 *

                                   우심 안국훈

 

젊어선 좋아서 손을 잡고

나이 들면 부축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심장 두근거려서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불규칙한 맥박으로 부정맥이라네

 

나이 많아서 아프다고 진단하면 의사 아니고

무조건 수술하자고 하면 돌팔이인 줄 모르나니

병원 갈 시간에 동네 한바퀴 돌아라

 

자꾸 아프지 않냐고 묻지 마라

아직 살만한 나이니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나이가 벼슬은 아니어도
숱한 지혜가 묻어나는 고목이지 싶습니다
어제부터 쏟아지는 가을비지만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가을비로 울산한 하루가
지나가면서 그래도 더위는
우중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이 든다고 한탄하지말고
병원 갈 시간에 동네 한바퀴 도는
육채의 단련이필요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어제부터 가을비가 폭우처럼 쏟아지더니
제법 선선해진 아침 공기 좋습니다
걷는 운동이 부작용 없는 좋은 운동이라 합니다
행복 가득한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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