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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살 거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17회 작성일 24-10-07 05:28

본문

* 어차피 살 거라면 *

                                 우심 안국훈

 

단짝이 따로 있듯

고운 인연도 따로 있고

세상에는 거저 되는 게 없듯

욕심 지나치면 망신살 뻗칠 뿐이다

 

잘하는 건 살리고

부족한 건 채우며 바삐 사노라면

잠시도 불행할 겨를 없거늘

건강 먼저 챙기며 기꺼이 즐기며 살 일이다

 

개뿔도 없으면서 있는 척

쥐뿔도 모르면서 잘난 척하지 마라

마지막에 실수하는 사람이 지고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가장 잘 웃는 사람이다

 

인생은 사람이 만드는 것

사람과 사람의 관계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이기에

이왕이면 아름다운 동행이면 좋겠다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가을 아침.
가을이 정답게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여름이 떠나고 나니 마음도 가볍습나다.
더불어 살아가는 하루의 삶이기에
이왕이면 아름다운 동행이면 좋겠다고
동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에 조심하셔서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뚝 떨어졌던 기온이 차츰 회복하면서
기분 좋은 초가을 아침입니다
요즘은 산보하기도 산행하기도 참 좋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
저도 30대 젊은 시절에 세상물정을 너무 몰라 급히 뚸어든 탓에
부모님이 평생 일군 가산을 탕진하였습니다
욕심에도 사리분별 계산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조차도 몰랐습니다
그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훗날 우여곡절 겨우 시인이라는 명함 한장만 달랑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가볍고 자유롭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종인 시인님!
돌아보면 어려서 부모님 속 안 썩히고 자라난
자식은 손꼽지 싶습니다
늦게라도 효도하면 좋겠지만 정작 기다려주시지 않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우면 가벼운것을
욕심을 채울려고 악 소리가 높습니다
패거리 만들어 억 소리들입니다
세상 참 요상합니다
어른도 없고 아이도 없습니다
패거리에 소리에 정신이 혼미합니다

싸움보다 화합이 더 좋은데
왜 왜 잘난 사람들이 왜 그 모양인지

배 불러 소리가 높은지
사랑이 없어 투정인지

이렇게 좋은세상 내 생에 처음입니다
매일 기도하소서
감사를 솟아나게 하소서
하늘이 좋아하실것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요즘 각자도생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남에게 피해 줘가면서 자기만의 이익을 꾀하려니
갈수록 세상 삭막하고 시끄럽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것 하나하나 채워 가면서 살 때가 참 좋았습니다
지금은 하나하나 버리면서 정리 합니다
빈 손으로 떠날 준비 일까요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물은 가질수록
더 탐욕을 부리게 됩니다
좀 가난해도 정 넘치고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좋습니다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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