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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짓는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08회 작성일 24-10-14 04:12

본문

* 복 짓는 일 *

                        우심 안국훈

 

사나우면 남들이 꺼리고

나약하면 남들이 업신여기니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게 살지 마라

 

알지 못하면 무식해지고

너무 알아도 병인 세상

배우지 않으면 즐겁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 썩은 물 같다

 

내 것이라 집착하면

마음 괴로워지고

잠시 빌려 쓴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안해지는 게 우리네 삶일까

 

태산같이 자존감 세우되

친한 벗의 허물을 우정으로 덮고

들풀처럼 자신을 낮추면서

스스로 복 짓는 일은 아름답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어제 아침부터 내리던 가을비가
오늘 아침까지 촉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코스모스꽃이 하늘거리는 모습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게 살지 마라
맞아요 참 좋은 말씀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다 비우고 살아라 하네요
가진 것도 없는데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요즘 완장 하나 차면 안하무인처럼 굴며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 없고
갈수록 편 가르기만 하는 정치판이 안타깝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가을 다워지면서
조석에는 시원한 갈바람이 불어와
살 맛나는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들풀처럼 자신을 낮추면서 사는 날까지
복 짓는 일은 소망하면서 다녀 갑니다.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하루 다르게 깊어가는 가을날에
어제부터 오늘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고
노랗게 익어가는 모과향이 그윽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
늘 이렇게 복 짓는 일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과 말이
누구에게나 복 짓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안되는 게 많아요

들풀처럼 사는게 참
어려운 세상이지요.....ㅎ

바람도 시원해지고
조금은 덜 불편해진 날씨네요
행복한 날만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안행덕 시인님!
생각보다 짧은 인생인데
좋은 말만 하고 좋은 일만 하며 살아도
아쉬운 게 우리네 삶이지 싶습니다
남은 시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수많은 사람 만나다 보면
왠지 마음 편안하고
자꾸 보고 싶은 사람 따로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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