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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 왜 이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27회 작성일 24-10-29 07:54

본문

가을 하늘이 왜 이래

 

요즘 애들 하늘을 그리라면

하늘색을 회색을 칠 한다 더니

푸른 하늘이 없다

가을 추수 할 땐 데

비가 와서

추수를 못한다고 한다.

가을 하늘이 왜 이래

뭐가 못 마당 해서

눈물을 질금질금 흘리는지

허긴 못 마당 한 것이

한 두 가지 뿐일까 만

비눗물로 하늘을 씻을 수 있다면

확 씻어 버리고 싶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비눗물로 확 씻어버리면
그 안에 예쁜 가을하늘이 넘실거리고 있겠지요..
아이들이 하늘빛을 회색빛으로 알고 있다니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말씀대로 맑은 하늘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지구 종말의때가 의심스럽습니다. 어서 푸른하늘 열리길 기다려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폭염이 심해서
단풍도 늦게 들고
가을비가 자주 내려서
들깨도 수확이 늦어졌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에 비친 반영 사진이나 풍광을 아시지요
처음부터 하늘은 씻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땅(세상)에 있는 것이 반사되어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하늘 공중의 모습(육안)인즉
땅이 먼저 세탁되어야 하겠지요
몸에 붙은 먼지나 때는 씻어내면 되고
옷이 더러우면 세탁기로 돌리면 깨끗해지는데
마음의 더러움은 비눗물이나 고농축 세재로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럼 무엇으로 하얗게 지울 수 있느냐
경서에서 비유한 말씀의 뜻을 알고 깨닫고 지킬 때 거듭나는 세탁법이 되는 게지요
이는 내가 스스로 지어낸 생각의 말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성령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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