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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시골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4-11-01 06:18

본문

추억 속 시골 풍경

 

초가삼간

울도 담도 없는 집

마루 밑에는 누렁이가 졸고

마당에는 닭이 병아리를 데리고

고골. 고골

하늘에 매가 휭 날면

순식간에 병아리를 날개 밑에 감추는 어미 닭

아이는

외딴 집에 동무도 없이

병아리를 졸졸

따라 다니며 놀았다

토끼 장에 토끼는 하루 종일 오물오물

아이는

가난하게 살면서 가난을 모르고

모두 그렇게 사는 것인 줄만 알고

부모님 사랑 받으며 늘 행복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학창 시절 친구 만나면
어린 시절 이야기에
절반 시간을 보내기 일쑤입니다
아련한 동심 세계가 있어 그리움이 살아나듯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난하게 살면서 가난을 모르고"
살아 온 지난 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백년도 되지 않았는데 과거와 현재가
너무 변해 말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귀한 시향 속에서 추억 속 시골 풍경을
저도 그리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조석으로 온도 변화가 많은 가을에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인정이 있었고
살랑이 있었지요
지금은 이웃에 사는 사람
성도 모르고 몆 년을 살고 있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겨운 시골풍경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인님~ 이제 두 달 남은 24년도
건강하시고 뜻깊은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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