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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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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39회 작성일 24-11-14 06:34

본문

* 노년의 바람 *

                               우심 안국훈

 

시대가 변한 탓일까

칠순 넘어도 일터 떠나지 못하고

쉬지 않고 일하는 현실이

과거형이 아닌 진행형이다

 

사랑하며 가슴 불태우다가

이별의 눈물 흘린 후 새로운 사랑 찾으며

어려운 길 따라 걸어온 삶

바쁘게 사노라면 모든 걸 잊게 될까

 

유행도 그리 타지 않고

여태 옻 타지 않고 살았는데

나이 들다 보니

계절 타는 건 어쩔 수 없다

 

세월 묵은 몸 어찌 못하고

지친 마음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그저 맑은 영혼으로 살고 싶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가을이 깊어지고 연말이 되어가니
낙엽은 쌓여가도 단풍은 빛나고
각종 전시회 있어 발걸음이 바빠집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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