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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56회 작성일 24-11-26 06:46

본문

* 헛소리 *

                                우심 안국훈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개 풀 뜯어먹는 소리 넘쳐나니

시끄러운 세상이어라

 

쥐뿔도 모르면서

엉뚱한 소리

말도 안되는 소리 해대는

사람이 왜 늘어날까

 

손바닥 뒤집듯 거짓말까지 하니

그놈만 만나면

그저 할 말 없을 뿐

자꾸 기 뺏기는 것 같다

 

겉이 바싹하고

속이 촉촉한 튀김처럼

진심이 묻어나는

심금 울리는 소리가 듣고 싶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첫눈이 폭설 되어 내리니
출근길이 걱정이 되는 아침입니다
좋은 말만 하며 살기에도 짧은 삶인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요즘 자칭 권력과 지위가 있는 자들이
평범한 사람이나 촌부보다도
염치가 없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정작 세상 시끄럽게 하고
사람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정작
법을 배우고 거짓말 일삼는 사람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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