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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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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01회 작성일 24-12-11 06:22

본문

독자와 만남
독자가 시화전에
전시된 시를 읽고
작가 면회를 한다는 것
반가운 일이다
서울 올림픽 공원에
시화전 할 때나
포항 북부 바닷가에서
그 많은 시 중에 하필 내 시를 읽고
작가 면회를
참 고마움 일
난 어려운 시를 못 쓴다
쉬우면서 간단하게
독자는 어려운 시를
외면 한다는 사실을
난 그때에 알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과 달리 시대도 변했지만
요즘 어렵게 쓰는 시 때문에
서점에서도 시집 코너가 없어지고
사람들이 덜 찾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자와 만남에서 얻은 귀한 경험담
독자는 어려운 시를 외면 한다는
사실을 알고 쉬우면서 간단하게
시를 쓰신다는 말씀을 마음에 담고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독자로 하여금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시가 시인 것 같습니다
쉽게 읽고 쉽게 받아드리고 쉽게 감동하고 다시 읽고 싶은 시
이것이 시인 다운 시를 쓰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꼬인시
이해도 못하고 뜻도 모르겠고 문화도 현실도 아닌 이상한 시
독자가 외면 할 것 같습니다 왜 그리 꼬아 쓰는지 모르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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