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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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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40회 작성일 24-12-16 08:46

본문

고향
옛 시인은 말 했다
짐승은 모르나니
고향이나 마
사람은 못 잊는 곳 고향입니다
저 산 저 멀리
내 잔뼈를 키우던 고향
부모님 뼈 묻힌 곳이라
그리워 찾아 가는 곳
사람은 보이지 않고
쓰러져 가는 빈 집이
고향을 지키고 있었다
고요가 흐르고
난 고향 잃은 나그네 일 뿐이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도시로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있다는 농촌이 실감납니다..
그나마 그 젊은 사람들도 인구절벽으로
도시도..............참 걱정되는 우리나라 미래입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나이 들면 더 고향이 그립지요.
옛 생각이 더 나거든요.
시인님의 고향 생각에
그냥 ~
찡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 고향을 떠나 열심히 살아온 삶
언제나 고향은 그리운 곳이고
갈 수 있는 고향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삶이지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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