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야 미안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까치야 미안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32회 작성일 24-12-21 06:38

본문

까치야 미안해
언젠가 참 오래 전이다
쓰레기 모인 곳에
쌀 한 포대 그냥 버려져 있다
난 하늘 한 번 처다 보고 하늘이 무서웠다
세상엔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버려진 쌀을 먹기엔 나도 자존심이 있고
차고에 갔다 두고
매일 아침 산책 나가면서 새들 모이 감으로
하로는 그냥 갔더니
까치가 앞을 막는다.
까치야 미안해 오늘은 그냥 왔구나.
했더니
내 말을 알아 듣기라도 하는 듯
나무에 올라가면서
꼬리를 위 아래로 흔들어 준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버려지는 음식이나 과일이
갈수록 늘어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쌀 한 톨 아끼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낭비가 심해지면 나중에 후회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예쁜 까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마음 따뜻해지는 시 감사합니다.
시인님~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Total 1,060건 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0
국경일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3-01
809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2-28
808
하얀 그리움 댓글+ 5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2-27
807
호롱불 댓글+ 3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2-25
806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2-25
805
책임 댓글+ 5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2-23
804
여정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2-22
803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21
802
사랑 댓글+ 1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2-20
801
사공 댓글+ 5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2-19
800
우수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2-18
799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2-17
798
관광과 과학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16
797
금의환향 댓글+ 1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2-15
796
대단하다 댓글+ 3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2-14
795
빙판길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2-13
79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2-12
793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2-11
792
잔설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2-10
791
냉기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2-09
790
팔공산 정상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2-08
789
그리움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2-07
788
내 마음 댓글+ 5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2-06
787
돌아온 겨울 댓글+ 6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2-04
786
내 집이다 댓글+ 3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2-02
785
선물 댓글+ 3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1-08
784
고향의 밤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1-05
783
뒤죽박죽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1-04
782
오후 한나절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1-02
781
새해 아힘 댓글+ 5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1-01
780
훨훨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2-31
779
순간 댓글+ 3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2-30
778
눈 속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12-29
777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2-28
776
칼질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12-26
775
벗이여 댓글+ 3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24
774
손사래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2-22
773
동지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12-21
열람중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2-21
771
다람쥐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2-20
770
소쩍새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19
769
까치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2-18
768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12-17
767
고향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16
766
댓글+ 1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12-15
765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2-14
764
생각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2-13
763
긍정의 힘 댓글+ 1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2-12
762
독자와 만님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2-11
761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