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겨울을 걱정하지 않는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무는 겨울을 걱정하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58회 작성일 24-12-21 07:07

본문

* 나무는 겨울을 걱정하지 않는다 *

                                                      우심 안국훈

 

나무는 사계절 속울음 참아가며

속부터 단단해지지만

지방대생이 서울대생 취업 걱정하고

월세 사는 사람이 집 많은 사람 재산세 걱정한다

 

이리저리 떨어진 씨앗은

내년에 새생명으로 만날 수 있어

시드는 꽃잎 슬프지 않고

바람에 나뒹구는 이파리 불쌍하지 않다

 

마음 넓으면 사람이 따르고

속 깊으면 사람을 감동하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지 않더냐

 

쓸데없는 걱정은 인간의 몫

개미는 쉼 없이 움직이고

꽃은 망설임 없이 피었다가 지고

나무는 걱정 없이 뿌리와 줄기 뻗는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자연에게 배울 것이 많습니다
제일 나약한 존재가 사람인 것 같아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겨울나무 하나만 살펴보더라도
위대함에 놀라며
자연이 주는 지혜 깨닫게 됩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발 물러서서
나를 내 삶을 바라본다면...
어수선한 연말이지만
마음만은 따스해지는
행복한 일 가득한 연말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어수선한 세상에서
고통은 짧고 회복이 빠르면 좋겠습니다
마음 따뜻한 연말을 기대하며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세상에 값싸고 질 좋은 물건 없고
풍광 좋고 저렴한 땅이 없듯
걱정 하나 없는 세상도 없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1,784건 1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1-03
133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1-02
133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1-01
133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2-31
133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2-30
132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12-28
1328
빈틈 댓글+ 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2-27
132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2-26
132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25
132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12-24
132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2-23
열람중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2-21
132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2-20
1321
낙화의 꿈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2-19
1320
나이테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2-18
1319
깨달음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12-17
1318
기다림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16
131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14
131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13
131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12
1314
삶의 이정표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12-11
1313
축복의 노래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2-10
1312
제대로 살기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09
131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2-07
1310
축복의 눈물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12-06
130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12-05
130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2-04
130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2-03
1306
천국 가는 길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12-02
130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1-30
130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11-29
130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1-28
1302
건망증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1-27
1301
헛소리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11-26
1300
사랑비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25
129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1-23
129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1-22
1297
비익조 사랑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1-21
129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20
1295
불안한 행복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1-19
129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11-18
1293
영혼의 노래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1-16
129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1-15
1291
노년의 바람 댓글+ 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1-14
1290
함께 하면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11-13
128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11-12
128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1-11
1287
홍콩의 밤 댓글+ 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1-08
128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1-07
128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