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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른 사람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09회 작성일 24-12-28 08:52

본문

* 사랑에 목마른 사람에게 *

                                     우심 안국훈

 

일상 가운데 실행되는 부단한 익힘과

끊임없이 부지런함으로도

늘 목마른 삶

큰 뜻의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마치 끝이 없는 길 걸어가야 할 운명을 타고난 듯

마음의 평온함을 추구하고

함께 해야 할 숙명적인 고민과 애증 감내하며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창작의 세계는 멀고 먼 어려운 길

흔들리는 마음 다잡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가치 있는 길이어서 좋습니다

 

사랑에 목마른 사람에겐

돌이켜보면 인생에는 단맛만 있는 게 아니라

매운맛 짠맛 신맛 쓴맛이 어우러져

비로소 인생의 맛으로 느끼게 됩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세상 살아간다는 건
산전 수전에 공중전까지 겪으며
수많은 일을 보내는 것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산골의 옹달샘은 마르지 않고
사람뿐 아니라 토끼나 새에게도
갈증을 달래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울물 냇물 흘러 흘러
바다에서 만나 화합을 이롭니다
힘센놈이 약한놈을 지어 밟고 있는 현실 안타깝습니다
집안이 안정돼야 자식이 공부에 열중합니다
다들 해 이러나
잘  먹고 잘 사는데
배 아파 못삽니다
자비 겸손은 엿 사먹었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개울물이 모여서 강물을 이루고
강물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듯
모든 건 하늘의 순리에 따라야 평온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욕심에 와 닿으면 더 큰 욕심이 생겨나지요
이것이 사람의 마음인가 봅니다
과정에 쓴맛 단맛도 있을 것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욕심부리는 사람일수록
욕심을 끝없이 부리는 것 같습니다 
욕심 내려놓으면 서로 살기 좋은 세상인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운맛 짠맛 신맛 쓴맛이 어우러져

비로소 인생의 맛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보다 더 인생을 잘 말할 수 있을까요.
한 문장 안에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어수선한 시국에
대형 비행기 참사까지 발생하니
참으로 암울한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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