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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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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52회 작성일 25-02-09 08:49

본문

냉기

 

골목이 꽁꽁 얼었다.

발 들어 놓기 무섭도록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경제가 꽁꽁 얼어

서민의 삶이 말이 아니다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그래서 그런지

마음과 마음들이 얼어

이웃이 없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파 이어지더니
드디어 어제 한강이 동결되었다는 소식
겨울 맛이 묻어나는 아침입니다
이젠 경제도 정치도 술술 풀릴 일만 남았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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