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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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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19회 작성일 25-02-25 14:51

본문

내고향
충남 유구읍 탑곡리
산이 울타리처럼
병풍처럼  둘러쳐진 마을

흐르는  개울가
길옆 돌배나무
모퉁이  도는 지점
도개비 텀벙 있는 마을

이젠 정겨움보다
낯설움이 가득해지니
다른 마을에 오는
느낌이 드는구나

아~ 그리움 안에 잠긴
고향의 향수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짐생은 모르나니 고향이 나마
사람은 못 잊는 곳 고향입니다
조상님 뼈 가서 묻힌 곳이라 
그래서 그런지
사람은 못 잊는 곳 고향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 유구 좋은 곳에서
태어나서 유년을 보내셨네요
얼마 전에도 유규방앗간에 다녀왔는데
고향의 향수는 늘 그립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런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 고향이 어머니로 변해버렸습니다.
어머니 안 계신 고향은
너무 황량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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