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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98회 작성일 25-02-25 20:30

본문

귀뚜라미 사랑

 

이남일

 

우리는

서로 그리워할만한 거리에서

서성거렸다.

 

보이지 않으면 멀어질까봐

저만치 떨어져서

다만 울고 있었다.

 

너 아니면

보고 싶은 사람 없다고

너만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너 말고는

이 세상 갈 곳이 없다고

설령 네가 별이라 해도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며 가깝고도 먼 사람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건
슬픈 일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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