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58회 작성일 25-03-01 10:25

본문


                          박 상 영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고

새들은 높은 곳으로 사라진다


해가 기울 무렵


비어 있는 하늘에

하나씩 떠오르는 것들


손에 쥐고 있던 말들

끝내 건네지 못한 채


어둠 속으로 흘러간다


나는 한 참을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늦게까지 남아있는 빛을

올려다본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영)는 땅에 내려오기 위해 높이 날고 있을 뿐이다
하늘에서 이룬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날개를 활짝 편다는 것은
날개를 접고 땅(육체)을 거처 삼아 안식하기 위함이다

Total 19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
한라산 N새글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24
18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5-22
17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22
16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9
15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5-15
14
빈 마당 댓글+ 2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5-13
13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5-09
12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5-07
11
잡초 댓글+ 1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5-04
10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5-02
9
한강 댓글+ 2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5-01
8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4-30
7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4-29
6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4-29
5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4-28
4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4-28
3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3-04
2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3-02
열람중
댓글+ 1
박상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3-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