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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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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26회 작성일 25-04-01 07:55

본문

4월에

때묻지 않고
희망이 있어 좋다
자만하지 않고
겸손해서 더 좋다

솜털 같은 속살
설레는 가슴을 열고
세상 모두를
안을 것 같은 포근함

아직은 덜 여문 연푸름
여리고 순박한
그러나 힘이 치솟는
그 때묻지 않은 네가 더욱 좋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천변 하얗게 피었던 목련꽃
어느새 하나 둘 지고
개나리와 벚꽃이 피어나
새로운 꽃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운 4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새싹도 그렇고
피는 꽃도 그렇고
때 묻지 않은 세상
날마다 이슬이 씻어 주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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