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병(重病)을 앓는 지구촌, 욕망의 바다(1) / 박얼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중병(重病)을 앓는 지구촌, 욕망의 바다(1) / 박얼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5회 작성일 25-04-22 05:34

본문

중병(重病)을 앓는 지구촌 / 박얼서


욕망의 바다(1) 

 

이상이란 늘 꿈만 같던 가상들이었다

망망대해에 깃대 하나 세우는 일이었다

허공에 점 하나 찍는 일이었다

 

그리고 가상은 곧 현실로 압축되고

인류는 오늘도

이 무한한 욕망들을 거침없이 이뤄내고 있다

 

짙푸른 바다 위에

검은 시추선이 공장처럼 우뚝 섰고

 

궤도를 맴도는 인공위성은

위치정보(GPS)를 생산하는 시대다

 

인공지능(AI)이 등장하고

바다 밑에 꿈의 도시가 건설되고

 

우주공간에 정거장이 들어서고

가상을 능가하는 기발한 상상력들이

무한한 욕망의 바다를 누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2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23
81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8
80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4-21
79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4-10
78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20
77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7-28
76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7-15
75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7-07
74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6-28
73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6-23
72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6-05
71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6-01
70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5-29
69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5-28
68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5-26
67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5-24
66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5-23
65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5-20
64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5-19
63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5-17
62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5-16
61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5-15
60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5-14
59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13
58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5-12
57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5-11
56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5-09
55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5-08
54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5-07
53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5-06
52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5-05
51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5-03
50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5-02
49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5-01
48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4-30
47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4-29
46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4-29
45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4-28
44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27
43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4-26
42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4-25
41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4-24
40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4-23
39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4-22
열람중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4-22
37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4-21
36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4-20
35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4-18
34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4-17
33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4-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