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침(秒針) / 박얼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초침(秒針) / 박얼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2회 작성일 25-05-02 06:41

본문

초침(秒針) / 박얼서

 

채칵채칵~

맥박들 모아 시간을 엮는 그대는

세월의 숨소리다

책을 덮고 어둠을 읽는다

명상의 나침판이로다

 

째~깍~ 째~깍~

호흡이 좀 거칠어지는가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시간의 급경사

중력에 맞서는 중이다

그대야말로

촌음의 심장 박동이다

 

영웅의 호령에도, 사탄의 책략에도

한 치도 흔들림 없던 그대

 

세월의 강물이어라

시간의 여울이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2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23
81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8
80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4-21
79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4-10
78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20
77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7-28
76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7-15
75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7-07
74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6-28
73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6-23
72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6-05
71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6-01
70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5-29
69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5-28
68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5-26
67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5-24
66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5-23
65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5-20
64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5-19
63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5-17
62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5-16
61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5-15
60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5-14
59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5-13
58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5-12
57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5-11
56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5-09
55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5-08
54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5-07
53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5-06
52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5-05
51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5-03
열람중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5-02
49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5-01
48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4-30
47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4-29
46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4-29
45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4-28
44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27
43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4-26
42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4-25
41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4-24
40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4-23
39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4-22
38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4-22
37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4-21
36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4-20
35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4-18
34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4-17
33 박얼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4-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