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시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유월의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37회 작성일 25-06-11 15:51

본문

   유월의 시간

                                           ㅡ 이 원 문 ㅡ


어느새 유월 중순이라 하니

그사이에 보름이니 반 년이 기우는구나

어떻게 하다 보면 하루가 지나고

또 어떻게 하다 보면 일주일이 지나니

피부에 와 닿는 시간 너무 빠른 것이 아닌가


그 며칠 지는 꽃에 피는 밤 꽃 하나

이 밤 꽃 지워지면 얼마나 뜨거울까

벼 잎새 포기 벌어 논바닥 덮히는 날

그때 되면 그 뜸북새 찾아와 울 것인데

그러면 이 유월도 그렇게 떠나겠지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니 정말로
나이 들수록 세월이 빨라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소중한 하루 잘 보내야
비로소 후회 없는 인생이 될 테인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아니 벌써
반년이 흘렀습니다
너무 빨리 익어가는것 싫은데
어찌하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곱게 달달하게 늙었음 좋겠습니다
그래도 둘이란 사실에 행복합니다
둘이 얼마나 버틸지 모릅니다
순간 순간 소중합니다
밤에 몇번 만져 봅니다
행여 나 놓아 두고 떠날지
조마조마 합니다
어제는 현관문에 비번을 적어두었네요
당황하면 비밀번호 잊어버린답니다
하루 하루 소중합니다
조마 조마 합니다

Total 2,291건 1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7-08
1840
친구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7-07
1839
외로운 파도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7-06
1838
여름 장터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7-05
1837
칠월의 낭만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7-04
1836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7-03
1835
그 해변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7-02
1834
노을의 언덕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7-01
1833
별의 일기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6-30
1832
낙숫물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6-29
183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6-28
1830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6-27
1829
아가의 바다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6-26
1828
0시의 마음 댓글+ 3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6-25
1827
따개비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6-24
1826
고향의 들녘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6-23
1825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6-22
1824
어느 날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6-21
1823
비 오는 연못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6-20
1822
밤 바다 댓글+ 3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6-19
182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6-18
1820
미운 파도 댓글+ 3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6-17
1819
가난한 하루 댓글+ 3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6-16
1818
옛 노을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6-15
1817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6-14
1816
교문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6-13
1815
고향의 일기 댓글+ 3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6-12
열람중
유월의 시간 댓글+ 3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6-11
1813
가자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6-10
1812
동무의 유월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6-09
181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6-08
1810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6-07
1809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6-06
1808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6-06
1807
현충일의 글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6-05
1806
뽕밭의 노을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6-04
1805
하얀 조개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03
1804
선 거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6-02
1803
유월의 꿈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6-01
180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5-31
1801
어제의 일기 댓글+ 3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5-30
1800
뻑꾹새 동무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5-29
1799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5-28
1798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5-27
1797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5-26
1796
보리밭 길 댓글+ 3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5-25
1795
추억의 뜰 댓글+ 1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5-24
1794
앵두의 일기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5-23
1793
인연의 창가 댓글+ 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5-22
179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5-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