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절 보내고 싶다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좋은 시절 보내고 싶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98회 작성일 25-11-07 04:49

본문

* 좋은 시절 보내고 싶다면 *

                                  우심 안국훈

 

비록 작아도 드러나면 창피하고

크면 손가락으로 굴려 구슬 만들 수 있는

코딱지 파내다가 코피 날 수 있거늘

지나친 집착은 늘 탈을 부른다

 

되는 일이 하나 없는 날

억울하고 서러울 때

힘 빠지고 외로워지는 순간

얼른 슬픔 씻어내고 상처 지우고 싶다

 

새로운 일은 귀찮아지고

위험한 일도 싫어지면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피하고

언젠가 할 일도 자꾸 미루게 된다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꺼이 하고

누군가 사랑하려면 죽도록 해야 하듯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좋은 시절 허망하게 보낼 수 없지 않은가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병은 세월이란 병입니다 누구라도
다 그렇습니다 따뜻한 자리가 눈에 보이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셔요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얼굴이 다르듯
저마다 병도 다르고 삶도 다르지만
열심히 배우듯 부지런히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어차피 할 거라면 즐겁게 하고
언젠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하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이 아름다운것은 오르고 내림이 있고 철마다 피어는 꽃이 있습니다
아픔만 있다면 누가 살넸습니다
인생 산과 닮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희망이란 글자가 있는것 아닌가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건강할 때 자주 산을 찾는 것도 좋고
시간 내어 자주 산책하는 일도
삶이나 건강에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1,784건 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3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2-22
1633
진정한 사랑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2-21
163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2-20
163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2-19
1630
사랑의 꽃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2-18
1629
박자 맞추기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2-17
1628
사랑비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2-16
1627
댓글+ 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2-15
162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2-13
162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2-12
162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2-11
162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2-10
162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2-09
162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2-08
1620
감사 기도 댓글+ 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2-07
161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2-06
161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2-05
161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2-04
1616
한 줄 일기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2-03
161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2-02
1614
사랑의 꽃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2-01
161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1-30
161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1-29
161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1-28
161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1-27
160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1-26
160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1-25
160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1-24
160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1-23
160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1-22
160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1-21
160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1-20
160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1-19
160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1-18
1600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1-17
159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1-16
1598
노년 예찬 댓글+ 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1-15
159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1-14
159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1-13
1595
당신의 마음 댓글+ 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1-12
1594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1-11
1593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1-10
1592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1-09
159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1-08
열람중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1-07
1589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1-06
1588
역사의 뿌리 댓글+ 6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1-05
158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1-04
1586
잡초 인생 댓글+ 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1-03
1585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