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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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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94회 작성일 25-11-08 04:29

본문

그리움
발자국 울림에도
그리움이 숨 쉰다
그리움이란
사랑의 아픈 잔해 물
눈에 보이지 않는 곳
늑골 밑에 고이 감춰 놓은
귀물 같은
누구나 그 그리움 한 자락
감추고 있다
때로는
그 그리움을
추억이라 포장 하면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깊어가는 가을날에
감나무마다 주렁주렁 붉게 익은 모습 보노라면
절로 마음이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마다 가슴에 품고 사는 그리움을 꺼내보며
행복한 주말 보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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