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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35회 작성일 25-12-09 00:44

본문

동전 하나 / 성백군

 

 

길을 가다가

동전 하나 줍는데

사람들이 힐끔거려요

 

감사는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더 빛나고

 

행복은

어쩌다 잡은 행운이 아니라

날마다 맞닥뜨리는 기쁨이라고

 

햇빛 아래서

10전짜리 동전이

100불짜리 지폐보다 더 반짝거립니다

 

   1556 - 12042025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이들도 길바닥에
10원 짜리 동전을 줍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다보탑을 줍는다는 시인도 있었지만
요즘 소중한 걸 잃고 사는 것 같아 그저 안타갑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작은 것을 소중하게 해야 큰 것이 따라옵니다
하나가 없으면 백을 채울 수 없습니다
동전 하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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