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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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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6회 작성일 25-12-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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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송년

                                              ㅡ 이 원 문 ㅡ


이 한해가 또 떠나는가


희미하니 바래버린 날


어느 날이 떠오르고 안 떠오를까


그저 지난 세월을 읽는 마음


버드나무의 그날만 춤 띄우며 다가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도
절반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왜 하루는 긴데 한 해는 갈수록 짧게 느껴지는 걸까
시절은 좀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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