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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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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6-01-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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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 엄마

                                              ㅡ 이 원 문 ㅡ


엄마


아침은


저녁은


날이 너무 추워



그때 추웠던 것처럼


날이 너무 추워 너무 너무


엄마의 안부는 내가 걷고 있는     


잃어버린 엄마의 그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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