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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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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29회 작성일 26-01-14 18:37

본문

   지난날의 일기

                                                ㅡ 이 원 문 ㅡ


구름 따라 다가와 나뭇가지에 걸치는 날들

무엇이 이 인생을 여기에 데려왔나

길도 많았던 길 이 길 딛어 여기에 오기를

그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었고

감춰야 할 눈물의 날도 있었다


이제 모두 잃어버린 날 떠올리면 무엇 하나

하룻밤 꿈보다 더 짧기만한 날인 것을

너무 빠른 세월 지난날 보다 내일이 짧고

운명이려니 바뀔 수는 있었나

그저 받아들여야 할 운명 마음이 가난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거미줄에 걸린 빗방울 같아
언제고 사라질 운명
품을 수 없는 달빛 별빛이라면
차라리 잊고 새로운 아침을 맞을 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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