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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 안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63회 작성일 26-02-27 13:38

본문

제 눈에 안경/鞍山백원기

 

눈에 맞아야 제 안경인데

맞지 않는 안경 쓰고

맞는다 좋아하네

 

다가가 아니라고 해도

벗지 않고 쓰고 있으니

답답한 마음뿐인데

 

좋은 걸 어쩌리

자기 맘에 든다는데

곰보도 정들면

구멍마다 정든다 하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은 다 콩 꺼플을 쓰고 다니니 큰일입니다
서로가 쓰고 아니라 합니다
인물이 아니라 도덕 윤리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콩깍지가 끼면 어쩔 수 없지요
자세히 알고자 하는 거 없이 먼저 눈이 멀지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아파 안경점에 막상 가보면
수많은 안경테 중에서도
유독 얼굴에 어울리는 안경테도 있지만
정작 돗수가 맞아야 편하게 쓰고 다닐 수 있습니다
행복한 이월의 마지막 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란 이름은 하나가 되면
좋은데 걸음뱅이 모습 꽃탈바가지가 사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어쩌죠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유리바다이종인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노정혜 시인님, 하영순 시인님,홍수희 시인님,
곱게 댓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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