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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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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18회 작성일 26-03-05 14:40

본문

춘래불사춘/鞍山백원기

 

봄이 와도

온 것 같지 않다더니

오늘 같은 날인가 보다

 

해는 따뜻하게 웃고

하늘은 코발트색이지만

인정 없는 바람은

쌀쌀하기만 해

해묵은 낙엽만 몰아친다

 

안방은 봄이지만

밖은 쌀쌀한 겨울

겨울잠 깨어난 개구리도

실망스러운가 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 꽃망울 한껏 부풀고 있는데
어제 찬바람 불고
밤새 추적추적 봄비 내리더니
오후에도 잠시 봄비 내린다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만 기다리랍니다
곧 좋은 소식이 올거라며 봄바람이 설래발을 치네요
바람은믿을것이 못되지만, 인내는 믿을만 하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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