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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7회 작성일 26-03-31 07:34

본문

자연의 신비

 

봄이면 돌담을 타고

개나리가

노란 물감을 뽑아 올려

봄을 그린다.

그에 질세라 산엔

진달래가 분홍빛을 뽑아 올려

온 산을 붉게 물들이고

겨우내 메말랐던 잔디밭은

푸른 옷을 갈아입고.

초록빛 철철 늘어진 능수버들

봄노래가 즐겁다

이 꽃 저 꽃 피기 시작한 봄

자연의 신비에

나도 따라 즐겁다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신비한  자연이
우리의 배경이 되어주니
철마다 행복합니다
아름답게 노래해주시는 시인님이 있어서
더 행복하고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뒤 작은 뜨락에 개나리 진달래가 피어
봄날을 노래하고 있지만
어느새 매화와 목련꽃은 하나 둘
낙화하면 내년을 기약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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