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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근한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20회 작성일 26-04-06 05:37

본문

* 뭉근한 사랑 *

                                            안국훈

 

나이 들수록 같이 있을 때

곁에 있어도 든든해지고

존중받고 안전하다고 느껴지며

마음 편안해지는 사람이 더 좋아진다

 

생각 없이 살더라도 불편하지 않고

설령 좌충우돌해도 중심 잃지 않은 채

만나면 처음처럼 설레고

만날수록 진국처럼 좋은 사람 있다

 

누가 나를 좋아해 줄 때

최선을 다해야 후회가 없거늘

좋은 사람 만나면

아낌없이 사랑할 일이다

 

화려하거나 뜨거운 사랑보다

무심한 세월의 강 따라

둥글둥글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뭉근한 조약돌 같은 사랑이면 충분하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은 우리의 고향입니다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고향
언제나 편안함을 줍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면
자주 만나지 않아도 좋고
만나도 전혀 낯설지 않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엊그제는 가까운 지인 상이
어제는 같이 근무하던 직원의 부친상이 있어
시간 내어 인천까지 다녀왔습니다
나이 들수록 나눈 정이 그리워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사노라니 밴댕이속 닮은 사람과는 하루도 살기 어렵고
넉넉한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마음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이 바로 그대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며 경청하기도 어렵고
후회 없이 살기도 어렵지만
거절하는 일도
자기 계발하는 일도 어렵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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