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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도 안 통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3회 작성일 26-04-11 00:23

본문

협박도 안 통하나? /성백군

 

 

화씨 50~60도 이더니만

며칠 사이 80~90도가 되니

일상이 특상이다

 

햇볕만 골라 다니다가

갑자기 그늘을 찾아다니자니

내가 간사한 걸까

날씨가 조폭인가

 

하기야

사람들도,  SNS

중동 호르무즈해협 전쟁이야기로 가득하니

자연이라고 편하겠는가

봄인데, 낙화와 낙엽이 뒤엉킨다

 

나도

치매로 아픈 아내와 함께 논다

같이 살면서 50년을 부려먹었으니

죽기 전에 이 빚 다 갚아야 된단다

알았습니다. 하나님

갚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 사 하 며, 살겠다고요!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식과 양심이 사라지는 세상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사는 게 복잡하니 머리가 어지럽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고보면 협박은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듯 싶어도
하늘이 인생에게 던지는 징조이다

성백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님, 안국훈님, 백원기님, 이종인님,
여러 시인님들 감사합니다
날씨도 짖굳고, 중동전쟁도 말세를앞당기는 것만 같고,
50년을 같이 산 아내가 치매로 아프고
하도 답답해서 하나님에게 매달려보지만
끝이 보이지않으니,
내 기도가 마치 하나님을 협박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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